70년대 전성기의 음악을 담아낸 감동의 65세 기념 콘서트! 얀 가바렉 그룹, 게리 버튼과 함께 한 에버하르트 베버의 새 앨범!
독일이 낳은 가장 위대한 재즈 뮤지션으로 기억되는 베이시스트 에버하르트 베버가 7년 만에 발표한 리더작. 그의 65세 생일 기념하여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수록한 이 작품에는 그와 함께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얀 가바렉 그룹의 멤버 뿐 아니라 70년대 함게 활동했던 게리 버튼 등이 참여하여 70년대 전성기의 베버가 발표했던 주옥같은 넘버들을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The Colours of Chloe'에서 ’Maaurizius', 'Yellow Field'로 이어지는 후반부는 더할 나위없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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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에버하르트 웨버의 회고음반2008-01-20
1970년대와 1980년대 초 ECM 째즈를 한마디로 요약하라고 하면 나는 모더니즘의 절정기라고 하고 싶다. 지금은 인터넷등을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마음대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좋은 음반, 좋은 음악은 대중도 중요하지만 평론가들의 영향이 컸다. 그래서 모더니즘 시기는 음악평론가, 문학평론가들의 영향력이 극대화된 시기이기도 하다. 지식인이라는 개념이 남아있던 시대다. 그렇기 때문에 시시한 음악이 부풀려지기도 했지만, 진정 외로운 음악지식인들이 존중받던 시대이기도 하다. 에버하르트 웨버는 그러한 시기의 가장 대표적인 아티스트다. 더군다나 챨스 밍거스라는 걸출한 존재를 제외하고는 베이스 주자가 밴드의 리더가 되는 일이 거의 없었던 때, 그는 출중한 베이스주자이면서 밴드의 리더로서 전자음향, 전통째즈, 아트롹의 잘 융합시킨 모던 ECM 음악 불멸의 명반을 만들었다. 이 음반에 있는 곡들 대부분은 그의 기존의 명곡들을 21세기에 맞추어서 다시 편곡한 곡들이다. 이렇게 이 음반은 웨버가 자신의 지나온 시절을 다시 회고하고 있다. 이 음반 이외에도 Colors, Colors of Chloe, Little Movement, Later that evening 등은 그의 대표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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