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출신의 베이스 연주자 아비샤이 코헨은 ‘90년대 말 칙 코리아 밴드의 멤버로 전격 발탁 되여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테크닉과 강렬한 이미지의 연주로 많은 재즈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지금은 9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한 중견 뮤지션의 위치에 오른 그는 블루노트 클럽에서의 실황을 담은 2007년 작품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데 강렬한 하드밥의 정신을 계승한 현대적인 포스트 밥의 전개가 인상적인 ‘Smash’를 비롯하여 화려한 임프로바이징이 돋보이는 듀크 엘링턴의 고전 ‘Caravan’ 등 한곡도 그대로 지나칠 수 없는 명연들로 가득차 있다. 특히 보너스로 수록된 본 공연의 실황이 담긴 DVD 영상은 본 작의 가치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Avishai Cohen - acoustic bass
Mark Guiliana - drums
Diego Urcola - trumpet
Sam Barsh - keyboards
Jimmy Greene - saxophone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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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msi
환상 그 자체입니다2008-03-02
익살스러운 멜로디카, 한 덩치하는 테너색소폰 연주자의 파워플한 연주가 백미인
Carava이 으뜸입니다.
일렉베이스 때의 아비샤이 코헨과 드럼 연주자의 베틀(?)도 볼만하구요.
Remembering의 재해석도 한층 선이 굵어 진 느낌이고 유려한 임프로바이징도 빛납니다.
환상 그 자체이구요.
재즈 입문으로 추천하고픈 앨범입니다.
특히 메탈 좋아하시는 분들, 즉흥적인 연주에 사로잡힐 것 같은데요. ^-^
그리고 부가영상으로 다가 온 공연장의 여러 장면들, 블루노트가 눈에 쏙 들어오는데
살인적인 충동으로 다가올 겁니다.
동명이인의 트럼페터 ''Avishai Cohen''과 Third Worls Love''의 앨범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아마도 공감할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 앨범을 좋아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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