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A Sense Of Purpose (CD+DVD, Digipak)

In 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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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4,900원 1% 적립
  • 레이블 : Dream On
  • 장르 : 음반 > 락/메탈 > Extreme Metal
  • 발매일 : 2008-04-11
  • 미디어 : 1CD+1DV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1. Mirror's Truth, The
2. Disconnected
3. Sleepless Again
4. Alias
5. I'm the Highway
6. Delight and Angers
7. Move Through Me
8. Chosen Pessimist, The
9. Sober and Irrelevant
10. Condemned
11. Drenched In Fear
12. March To the Shore
1. [Special Bonus DVD (A Sense Of Purpose 앨범 제작과정) NTSC, Running Time - 160m!!] Introductions
2. The Boat Trip
3. Drums, Drums Drums
4. Bass, Booze & Balls
5. Guitar Sweatshop
6. Diggin’ In The Dirt
7. Are We There Yet?
8. High Stakes
9. Guitar Smorgasbord
10. Rollin’
11. Bare To The Bone(s)
12. This Is The End + hidden feature
멜로딕 데스의 제왕 In Flames 대망의 새앨범! 4단 디지팩 스페셜 에디션!


IN FLAMES는 1990년에 Jesper Strömblad 에의해 결성되었고 Jesper를 비롯해 Johan Larsson, Glenn Ljungström로 이루어졌다.데모테입하나를 녹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레코드계약을 성사시키며 첫번째 앨범 “Lunar Strain” 을 발매했으며 이앨범은 급성장하는 스칸디나비아 DEATH METAL씬에 클래식 앨범으로 인정받기에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밴드는 보컬에 Anders Fridén 드럼에 Björn Gelotte 이 합류하며 새로운 라인업을 갖추었고 뉴클리어 블래스트와 계약을 하면서 “The Jester Race” 의 레코딩은 시작되었다.
“The Jester Race” 는 매우 빠르게 유럽전역과 일본에서 빅히트를 기록햇다.
1997년 Johan과Glenn이 "Whoracle" 의 녹음이 끝난직후 밴드를 탈퇴했고Peter Iwers 가 새롭게 합류했고 NiklasEngelin(Gardenian,Engel)
은 임시 기타리스트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 새로운 라인업으로 투어라는 긴 항해를 나서게되었다.짧지만 성공적인 투어를 마친후 Niklas 는 자신만의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었고 Björn 이 드럼에서 기타로 전환하고 Daniel Svensson 이 새로운 드러머로 밴드에 합류하며 이로써 여러분이 알고있는 지금의 IN FLAMES가 되었고 이 라인업으로 “Colony” 는 녹음되었으며 1999년발매되기에 이른다. “Colony” 는 밴드를 새로운 수준에 이르게 했으며 유럽, 미국 및 일본에서의 공연은 sold out 을 기록하며 Melodic Death Metal 씬에서 가장 인기있는 거물 밴드중 하나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2000년 발매된 "Clayman" 으로 정상의 위치를 지켜나가며 그 인기를 바탕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2001년에 “The Tokyo Showdown”이라는 밴드 사상 첫번째 라이브앨범이 발매되었으며 이들이 라이브 밴드임을 각인시켰다.“Reroute To Remain”
(2002) 은 모던함과 더욱 성숙된 IN FLAMES 를 다시 확인시켰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경력에 또 다른 이정표를 세우게되었으며 2년 후 새로운 수준의 앨범 “Soundtrack To Your Escape” 은 전작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앨범으로 평가된다.계속되는 세계투어의 기록들은 2005년 “Used And Abused – In Live We Trust” 라는 DVD/CD 패키지라는 놀라운 결과물을 발매하기에 이른다. 2006년 3월.그들의 믿을 수 없을정도의 성공적인 투어 이후 그들의 마스터피스 “Come Clarity” 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수많은 매체들의 놀라운 호응속에 전세계적으로 40만장 이상을 팔아치웠으며 수록곡 “Take This Life” 는 오늘날까지 600만장을 판매한 베스트셀링 비디오 게임인 “Guitar Hero III” 에 삽입되었다.
2007년 9월. 오늘 당신의 손에 쥐어진 이 앨범을 녹음하기위해 스웨덴 예테보리의 자신들의 공간인 IF studio 에 들어갔다."A Sense Of Purpose" 는 밴드와 함께한 Daniel Bergstrand (vocals)에 의해 녹음되고 프로듀스 되었고
메탈리카,슬레이어,오지오스본,키스,머틀리크루와작업했던 TobyWright 에 의해 믹싱되었으며 L.A. 의 스튜디오에서 Stephen Marcussen 에 의해 마스터링 되었다.



부가정보
Jesper Stromblad - guitars
Anders Friden - vocals
Bjorn Gelotte
Peter Iwers - bass guitar
Daniel Svensson - drums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tabrisut
"누구도 선택하지 않은 길을 찾아 과감히 걸어간다, 아니, 달려간다!" 2008-07-14
2006년 벽두부터 베스트 앨범이 튀어나왔다며 칭송했던 Come Clarity 앨범, 벌써 그 때로부터 2년이 지나갔고 밴드의 아홉번째 정규작인 A Sense of Purpose가 발매되었다. 그 때 감상글을 쓰면서 ''이 앨범을 넘어선다면 인플은 신이다''라는 거창하기 짝이 없는 표현까지 썼는데, 지금 보면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살짝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구석도. 그리고 거기에 더불어 Soundtrack to Your Escape 앨범에 대한 애착이 높아지기도 해서, 이번 앨범에 대해서 기대하는 바가 다른 이들의 일반적인 소망과는 사뭇 달랐다. 그 덕분일까, ''이거는 아이다''란 소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듣기엔 귀에 잘 감기는 맛을 살린 좋은 앨범이 뽑혀나온 것 같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앨범은 후반기 성향을 그대로 잇고 있는 사운드이고, Come Clarity 앨범보다는 Soundtrack 앨범에 근접한 앨범이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메탈의 면모를 많이 깎아내고 감각적인 면을 부각시켰다는 점에서 하는 말일 뿐이지 7집(StYE)의 그 방향성과 동일하지는 않다. 오히려 본작이 추구하는 음악은 멜로디 넘치는 기타 진행을 최대한 억제시키고 ''맛깔''을 살리는 그 때의 것과는 반대의 방향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또한 지난 8집(CC)에서 다소간 의무감이 느껴질 정도로 메탈 느낌을 강화시켰던 것에 반해, 이번 9집(ASoP)에서는 이모 성향의 팝락에 가까울 정도의 대중친화적인 사운드를 펼쳐보이고 있다. 바로 여기서 이 앨범의 미덕이 나온다. Soundtrack 앨범이 ''인플의 뉴메탈'', Come Clarity 앨범이 ''후기 인플의 복고화''라는 어느 정도 단순 도식화시킨 표현으로 풀어낼 수 있는 반면, A Sense of Purpose는 그걸 넘어선 독자적인 모던 헤비니스 / 뉴메탈의 어떤 고지에 다다랐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모던한 곡 진행과 메탈로서의 공격성, 멜로딕한 기타 애드립 등이 모두 나오지만, 그것이 단순히 물리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예 화학적인 작용을 거쳤으며, 거기에다 지질학적인 변성까지 거쳐서 또다른 무언가로 변해서 튀어나왔다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뻔하디 뻔한 트렌디 쉿 같지만, 여느 뻔한 모던 메탈이 접근하는 방식과는 다른 각도의 시선이 느껴지는 그것이다. 이런 면모가 특히 강하게 드러나는 곡들은 Disconncected나 Sleepless Again 등이 있으며, 내가 앨범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트랙들이다.

다만 그 대단한 시도 만큼이나 이번 앨범에선 아쉬운 구석이 꽤나 발견되는데, 그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앤더스의 보컬이다. 이번 앨범을 칭찬하는 다수의 언론이나 팬들이 앤더스가 곡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 표현력이 비약적인 향상을 했다고 말들을 하는데... 난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동의를 할 수가 없다. 확실히 앤더스가 이번 앨범에서 넓은 표현력을 보여주려는 시도를 한 것 같지만, 정작 결과물은 한껏 부풀린 풍선껌과 같아서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흔들흔들 위태롭게만 보인다. 특히나 8번 트랙의 발라드 곡에서 여실히 보인다. (흐느끼는 부분에서 막보컬의 면모를 느꼈다!) 그의 절절하고 감성적인 보컬톤은 모던한 인플의 곡에 잘 어울리고 실제로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드라마틱하고 변화무쌍한 모습까지 보여주기에는 받쳐주는 힘이 부족하며 색의 다양성이 모자란 듯 싶다. 프리즘에 투과시켰을 때 갈라지는 가짓수가 한계가 있어 보인다고 할까. 그걸 수비 능력 이상으로 억지로 잡아 뜯는 것만 같고 그로 인해 스스로 무너져가는 느낌이다. 시간이 지나고 새롭게 도전한 보컬 스타일들이 목청에 익게 되면 어느 정도 해갈될 문제라고도 생각되지만, 아직은 부족하게만 느껴지기에 꽤나 안타깝다.

해외든 국내든 이번 앨범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많고, 대략 ''이게 뭐냐''로 수렴되는 듯한 분위기가 보이는 것 같다. 마치 Soundtrack 앨범이 나왔을 때 같이 말이다. 저번 앨범보다 구리냐 낫냐로 다그쳐 물으면 조금 구려졌다라고 답이야 하겠다만, 그렇게 섵불리 판단내리기에는 발전적인 면모가 너무나 크지 않냐고 되묻고 싶다. 위에서 이번 앨범으로 인플이 새로운 어떤 고지를 점령했다는 말을 썼다. 그렇다. 이번 앨범의 가장 큰 성과는 멈출 것만 같았던("더이상 뭘 해!"란 심정이었다.) 인플의 연속 진화를 또 한번 끌어올렸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간 연장이 여타 흔한 밴드들의 끝없는 자기 복제와는 달리 매번 실로 창조적인 결과물을 내놓음으로써 이뤄지고 있으며, 이번 작품 또한 그렇다는 점은 실로 감격스럽다. 끝날 듯 말 듯 끝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우리를 끌고가는 인플의 음악 여정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지, 그런 미스테리를 오늘 밤도 끄적거리며 나는 다시금 재생 버튼을 누른다.

9/10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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