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3집 메아리 우체부 삼아 내게 편지 한 통을 [CD]

손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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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Blue Bird
  • 장르 : 음반 > 가요 > 포크
  • 발매일 : 2008-05-29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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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이고 독특한 가사로 한국의 조니 미첼로 불리는 모던 포크 싱어송라이터 손지연의 3집 앨범


2003년 말 첫 앨범(1집, 실화) 발표로 우리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며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손지연은 2005년 초 2집 에고이스트를 발표해 활발한 작품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이고, 이번에 새로 발매한 3집 또한 그녀의 커다란 변화와 꾸준한 작품활동을 확연히 보여준다.


손지연의 작품을 오래 기다려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번 작품 (3집, 메아리 우체부 삼아 내게 편지 한 통을)은 그녀를 설명하는 결정체라고해도 손색이 없다. 물론 예술가의 계속 될 작품을 결정체라 단정지어버리는 것이 옳지 않으나, 세상의 옥석이 가려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꿋꿋히 흐트러짐 없이 자랑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걷고있는 아티스트 손지연,그녀를 보고있노라면 그녀가 아마도 음악 그 자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감동적인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그녀의 인생이 그렇게 그대로 묻어있는 것이다. 인기라는 것에 치중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 그녀처럼 노랫말을 쓰는 시인이상의 존재가 드물다. 멈추지 않는 분수와 같은 그녀의 시상은 어디까지 일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특히 이번 녹음 역시 노래와 연주가 모두 동시녹음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요즘 음악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과, 지극히 자연스러운 보컬이 매력이라 할수있다. 무엇보다 그녀의 싱어송라이팅 능력이 어떤 장르로 구분짓기 어려운 독톡한 음악이라는 점에서 그녀는 메니아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지만, 이번 3집은 한 층 대중과 가까워지면서도 따뜻하게 무르익어가는 그녀의 음악을 들을수 있을것이다. 오래 남을 음악은 이런 음악이다. 그리고 그녀이다. 이번 앨범 제목은 길다. "3집, 메아리 우체부 삼아 내게 편지 한 통을”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이자 유명 소설가인 마광수씨가 그녀의 앨범표지를 직접 그렸다는 점이다. 손지연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마교수는 3집 제작 소식을 접하고 기꺼이 표지를 그려주었다고 한다. 한국대중문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마광수 교수의 참여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는 높다 하겠다. 하나처럼 똑같이 그녀의 얼굴처럼 흩어놓은 3집은 '조각배','거절','여독'등이 대표곡이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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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y
그녀의 울림 2008-05-23
손지연 아름다운 그녀가 돌아왔네요. 제겐 친구처럼 다정하게 느껴지는 가수입니다. 예전에 발표했던 두 장의 음반으로 웃음과 울음을 주었는데, 다시 찾아온 3집 음반이 무척 반갑습니다. 음악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익히 아시겠지만 그녀는 그동안 꾸준한 음악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올 여름에 새로운 음반을 내놓았는데 어떤 싱그러움이 숨 쉬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러 평론가들이 귀한 가수라고 칭찬하는 이유는 흔치않은 싱어송라이터이기 때문이 아니라 마음을 고스란히 꺼내어 음악에 실을 줄 아는 재능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울림은 보이거나 들리지 않는다. 울림은 몸을 에워싸며 울린다.''라는 말처럼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 손지연의 음악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지금 음반시장이 단군 이래 최악의 불황이라는데, TV에 얼굴도 보이지 않고 묵묵히 음악을 끌어안고 사는 좋은 음악인들이 모두 밝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라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prinrain
손지연양의 동화같은 앨범 - 3집 2008-05-31
예전 클럽을 찾아갔을 때 처음 본 그녀는
노래하는 나비 같은 자유 여신 같은 기분이 들어서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앨범 재킷 부터 마음이 훈훈해지며
추억도 아른아른 거리게 해주는 듯 합니다
특히 오다가다 란 노래를 더욱 좋아합니다
그리워하는 추억속의 누군가를 우연히 만날 것 같은
그런 기대감을 준다고 할까요
희망을 품게 해주는 것 같아요
기분이 편안해 지는 앨범입니다
내 마음의 정수기 ^^
jjyy
휴식처럼 편안한 손지연의 노래 2009-11-09
휴식 같은 앨범입니다.
문득 쉬고 싶어질 때 자주 듣습니다.
잠시 눈 감고 손지연의 앨범을 들어보면
넓다란 하늘이 탁 보이고, 저무는 강물결이 보이고, 바람이 부는 언덕이 보입니다.
손지연은 자연을 좋아하는 가수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3집은 더 편하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중독성이 엄청나지요.
다만 앨범표지가 맘에 안듭니다.(나만 그런건가?!)
뭐 노래만 좋으면 충분하지요.
이번 재발매 때 꼭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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