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싱글차트 1, 2위 동시 랭크 기록을 보유한 최초의 여성 솔로이자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R&B신의 팔방미인!! Ashanti (아샨티) 새앨범
싱어송라이터로서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배우, 댄서, 모델, 패션 디자이너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Ashanti (아샨티)가 최고의 프로듀서들과 함께한 4번째 정규앨범 『The Declaration』
Ashanti가 직접 작곡하고 L.T. Hutton이 프로듀싱한 빌보드 톱 40 히트곡이자 첫 번째 싱글, ‘The Way That I Love You’와 Nelly와 Akon이 피처링하고 지금의 그녀를 있게 해준 데뷔 곡 ‘Foolish’를 프로듀싱한 Channel 7이 함께한 두 번째 싱글, ‘Body On Me’를 비롯해 머라이어 캐리, 자넷 젝슨등의 앨범을 주조해낸 최고의 프로듀서 Jermaine Dupri가 참여한 ‘Good Good’, 이 필요 없는 프로듀서 Babyface가 참여하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담은 곡, ‘Mother’, Usher, 50cent, 50cent, Michael Jackson등과 작업하며 R&B신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Robin Thicke가 피처링한 ‘Things You Make Me Do’ 등 現 힙합, R&B 신의 최고들이 모여 만든 총 13곡 수록!!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minwoc
다시 한번 재기에 성공~2010-04-20
과거 여성 R&B 싱어송라이터로서 Ashanti는 상당한 기대주였다. 2002년 그녀의 데뷔 앨범 ''Ashanti''는 2003년 최고의 R&B 앨범 중 하나로 꼽힐만큼 대단한 인기를 끌었으며, 한때 Ashanti는 21세기 여성 R&B 싱어의 계보를 이어갈 독보적인 가수로 꼽히곤 했었다. 하지만 1집에 이어 발매된 2003년의 2집 앨범 ''Chapter II''와 2004년의 3집 앨범 ''Concrete Rose''의 그저 그런 상업적 성공, 어중간한 음악적 성취로 인해 그저 그런 R&B 싱어로 자리매김해버린 느낌도 풍기곤 했던 그녀이다. 그런 그녀가 2004년 이후 4년이란 긴 시간 후에 드디어 정규 4집 앨범 ''The Declaration''을 들고 나왔다.
뚜껑을 열어보니 4년을 쉬고 나온것 치고는 상당히 트랜드에 멋지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도 그럴것이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싱진의 네임벨류는 꽤나 끝내주기 때문. 전곡의 작사를 Ashanti가 담당하는 가운데 Jermaine Dupri를 필두로 2006년 팝씬의 최고 수확이었던 Akon, 진정한 동안의 선구자 Babyface까지. 그녀의 멋진 컴백을 위해 앨범에 힘을 보탠 몇몇 뮤지션의 활약은 분명 평균 이상이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앨범에 4곡이나 곡을 준 L. T. Hutton의 결과물들. 분명 트랜드를 흉내내긴 하지만 그의 곡들이 공통적으로 무게중심 없이 가볍게 느껴지는건 우연은 아닐테다.
어쨌든 앨범은 상당히 괜찮다. 몇몇 가벼운 곡들도 딱히 신경쓰지 않고 가볍게 듣고 넘길 수 있을만큼 앨범도 짜임새 있게 잘 나왔으며, ''So Over You''나 ''Body On Me'' 같은 트랙들은 분명히 상업적으로 앨범의 성공을 어느정도 보장해줄 수 있을만큼 화끈하다. 하지만 Ashanti가 A급 R&B 싱어로 자리매김하기에는 이미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만큼 한편으로 아쉬운 점도 드는 앨범이다. 영원히 B급 뮤지션으로 남아버리기에는 또 가끔가다 앨범을 괜찮게 내주는 Ashanti이기 때문에.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