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 우웨 크로피니스키의 2005년 작품. 재즈 플릇 연주자 마이클 휴펠과의 협연을 들려주고 있는 본 작품은 재즈의 기반위에 뉴에이지와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가 아름답게 조화된 명연을 선사한다. 마치 타악기나 하프 등을 연주하는 듯한 다양한 연주기법이 돋보이는 우웨 크로피니스키의 탁월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사람의 키에 육박하는 특수제작된 대형 플릇을 자유자제로 연주하는 마이클 휴펠과 신기에 가까운 연주는 이전 어느 작품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