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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4집 The Journey Of Cultivating A Potato Field (감자밭을 일구는 여정)[CD]
뜨거운 감자 (핫포테이토)
평점 :
4 /5
4
판매가 : 11,900원 1% 적립
배급사 : Universal 레이블 : Universal 장르 : 음반 > 가요 > 락/인디
발매일 : 2008-09-26 미디어 : 1CD 수입여부 : 라이센스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따르릉
2. 도마뱀
3. 비 눈물
4. 생각
5. 수학이 좋다
6. 소라를 줍는 여정
7. 미신 (흠말레로 흠마야야 흠말레로 흠마야)
8. 못생긴 소년
9. Knock
10. 코메디
뜨거운 감자가 2년간 일구어온 그들의 밭에서 열곡의 알알이 맺힌 작품을 들고 돌아왔다. The journey of cultivating a potato field (감자밭을 일구는 여정)
밴드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결합으로 새로워진 뜨거운 감자의 네 번째 수확. 뜨겁고, 말랑하고, 편안하고, 재밌고, 맛있는 감자의 음악. 엉뚱하고 진지한 모습에 뮤지션이자 방송인 김C가 자신의 필드인 음악으로 2년 만에 복귀했다.
기존의 밴드 사운드에 더해진 새로운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비롯해 보사노바,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는 음악적 실험과 처음 시도한 스트링 편곡까지 선보인 뜨거운 감자의 4집은 다양한 방식의 음악적 접근이 눈에 띈다. 타이틀 곡인 ‘비 눈물’은 보사노바를 뜨거운 감자의 스타일로 가볍게 변형해 시도해 본 곡이다. 이밖에 실제로 자전거 애호가인 뜨거운 감자의 두 멤버가 생각하는 환경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작지만 현실적인 방법인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을 노래한 ‘따르릉’을 비롯하여 꼬리를 잘라내고 아무렇지도 않게 도망가는 ‘도마뱀’과 두드려도 대꾸가 없는 ‘노크’로 표현한 뜨거운 감자만의 사랑 이야기등 세상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담겨있는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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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kgh
소리 소문없이 다가온 4집
2008-10-15
내가 김C의 뜨거운 감자를 알게된데는 아마 중3시기에 알게된것같다.
지금은 벌써 나이를 먹어서 21살이 되었다.
눈 깜짝할 사이였는데 어느덧 대학생이 되고 군대까지 가야할 시기가 되었다.
1박 2일 이란 프로그램을 즐겨보진 않지만 4집에 대한 홍보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 방도가 없었고 타 사이트를 돌아다니던 도중 "어? 4집이 나오는구나..." 하고
반가운 생각이 들었다.
벌써 3집이 나온지도 2년전이다.
1집은 내가 알기로 1000장도 못팔고 도중에 절판이 되었고
2집,3집은 아직까지 나오고있고 결국 4집이다.
여담이지만 2집의 걱정마 Yo Hey! 라는곡은 일본에서 물건너온 기타리스트
하세가와 요헤이가 뜨거운 감자의 기타리스트인데 2집이 안될까봐 너무나 걱정하는데
김C가 요헤이(YO HEY)에게 써준 곡이었다고 한다.
앨범 커버는 약속이라도 한듯 강산에의 최근 음반 물수건과 약간은 동질감이 느껴진다.
동심으로 돌아간달까? 서로 서로
강산에의 신보에선 뭔가 당연한 사실이면서도 우리가 잊어버린 한가지를 되찾아준
그렇지만 왠지 얄밉고 귀여운 개구장이같은 음반이었다.
뜨거운 감자의 신보또한 개인적이지만 나오기 전까지 아주 많은 걱정이 되었다.
1박2일등의 방송활동을 하는 김C가 대중성에 눈을 떠서 더이상 예전의 뜨거운 감자를
보지 못하는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기우였다.
그에게 음악은 음악이며 방송은 방송이다.
한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강산에의 장난은 포근하다 치면
김C의 장난은 그저 정감이 갈뿐이다.
중2 당시까진 아이러니 라는곡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그 곡 하나덕에 음반을 샀는데 이게 왠걸 모든 곡들이 다 좋았다.
그리고 3집도 샀고 4집도 사고 1집은 절판이라 도저히 못구했다.
정확히 말해서 4집은 강산에의 신보처럼 장난기가 조금은 보이지만
예전의 뜨거운 감자의 음악들을 보는듯한 그대로의 느낌도 있지만서도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도입해서 실험성이 아주 강조되기도 한다.
김C의 이전 음악들 또한 아주 개인적인 견해로써 사이키델릭 락으로 정의를 내리고
싶은데 3집까지의 성향에서 살짝 벗어나 비틀즈의 서전 페퍼 음반을 듣듯이
그 실험성들이 밉지도 않고 자연스레 들린다.(개인적으로)
전역할때나 5집이 나올듯한데 과연 이번엔 김C가 어디로 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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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28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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