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Live In London (2CD Digipack)

Leonard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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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사 : Sony Music
  • 레이블 : Sony Music
  • 장르 : 음반 > > Folk / Country
  • 발매일 : 2009-03-31
  • 미디어 : 2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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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Dance Me To The End Of Love
2. The Future
3. Ain’t No Cure For Love
4. Bird On The Wire
5. Everybody Knows
6. In My Secret Life
7. Who By Fire
8. Hey, That’s No Way To Say Goodbye
9. Anthem
10. Introduction
11. Tower Of Song
12. Suzanne
13. The Gypsy’s Wife
Disc. 2
1. Boogie Street
2. Hallelujah
3. Democracy
4. I’m Your Man
5. Recitation w/ N.L.
6. Take This Waltz
7. So Long, Marianne
8. First We Take Manhattan
9. Sisters Of Mercy
10. If It Be Your Will
11. Closing Time
12. I Tried To Leave You
13. Whither Thou Goest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노래하는 음유시인, 40년을 관통한 우아하고 묵직한 음악세계 그리고, 그 세월을 생생하게 담아낸 레너드 코헨의 최신 라이브 앨범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의 「The Future」(1992)에 이은 앨범 「Ten New Songs」(2001) 사이에 무려 10년이라는 긴 공백이 있다는 것을 예외로 본다면 그의 앨범 발표는 평균 4년에 한 장 꼴이다. 가장 최근 스튜디오 앨범 「Dear Heather」가 2004년에 발표되었으니 지금쯤은 정규 앨범 한 장을 발표했을 법할 시점. 하지만 레너드 코헨은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하는 대신 자신의 모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과 전 유럽을 도는 월드투어를 택했다. 그리고 그 중의 한 곳이었던 영국의 라이브를 이렇게 두 장짜리 라이브 앨범 「Live In London」(2009)으로 공개했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놀라게 되는 것은 40년의 이력 동안 발표한 곡을 한자리에 모아놓았는데도 각 곡의 발표 시기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분위기가 일관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데뷔 초기부터 보통 가수의 보컬 스타일과 확연히 달랐던 레너드 코헨 특유의 보컬이 일관되게 이어진 탓이다. 레너드 코헨 음악의 장점이자, 이 라이브 앨범의 대단한 장점이다. 그가 지금 75세의 노년이건, 데뷔 초기의 비교적 생생했던 시절의 30대 목소리였건 그의 음악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스타일을 고수했다. 물론 그의 음악 스타일은 꾸준히 변했다. 전자음악을 끌어들이거나 월드뮤직 스타일의 기묘함을 보여주거나 데뷔 초기처럼 포크록을, 아니면 후기처럼 재즈의 분위기를 조금 가미한 팝 재즈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레너드 코헨에 열광하게 만든 것은 그의 깊고 묵직한 저음 보컬이다. 이 라이브가 75세의 노년의 목소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다.
40년을 관통한 우아하고 묵직한 음악세계 그리고, 그 세월을 생생하게 담아낸 레너드 코헨의 최신 라이브 앨범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의 「The Future」(1992)에 이은 앨범 「Ten New Songs」(2001) 사이에 무려 10년이라는 긴 공백이 있다는 것을 예외로 본다면 그의 앨범 발표는 평균 4년에 한 장 꼴이다. 가장 최근 스튜디오 앨범 「Dear Heather」가 2004년에 발표되었으니 지금쯤은 정규 앨범 한 장을 발표했을 법할 시점. 하지만 레너드 코헨은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하는 대신 자신의 모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과 전 유럽을 도는 월드투어를 택했다. 그리고 그 중의 한 곳이었던 영국의 라이브를 이렇게 두 장짜리 라이브 앨범 「Live In London」(2009)으로 공개했다.


이 라이브 앨범은 각별했다. 4년에 한 장이라고 이야기하긴 했지만, 그는 결코 다작을 하는 아티스트가 아니었고 그중 「The Future」는 레너드 코헨이 90년대에 발표한 유일한 앨범이었을 정도로 앨범의 발표를 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지도 않았다. 소설가와 시인으로 명성을 쌓은 그는 30세가 넘은 나이에 음악계에 데뷔해 1967년에 발표한 첫 앨범 「Songs Of Leonard Cohen」 이후 지금까지 모두 11장의 정규 앨범을 남겼다. 40년 동안 11장이라면 굉장히 적은 양이다. 라이브 앨범은 지금까지 세 장을 발표했다. 1973년에 발표한 「Live Songs」와 「Cohen Live: Leonard Cohen In Concert」(1994), 그리고 「Field Commander Cohen: Tour Of 1979」(2001)이다. 하지만 그의 라이브 앨범은 동시대에 이루어진 앨범이 아니었다. 첫 라이브 앨범 「Live Songs」 조차 1970년에서 1972년 사이에 유럽 지역의 라이브에서 이 곡 저 곡 발췌해 모아놓은 앨범이었다. 물론 70년대에는 한 곳에서 치른 라이브를 온전하게 담아내기보다는 투어 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곡들을 모은 편집 라이브 앨범이 대세였으니 레너드 코헨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2001년에 발표한 라이브 앨범은 1979년의 라이브를 담고 있다. 이 말은 그의 라이브가 그린 흔한 것이 아니며, 더구나 동시대의 라이브를 담은 적도 없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공개된 라이브는 레너드 코헨의 음악 인생에서 그와 그의 팬들에게 각별한 작품이다.


앨범에 실린 음원은 2008년 7월 17일 영국 런던의 O2 Arena에서 치른 라이브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캐나다와 미국과 유럽을 잇는 월드투어였지만, 그가 자신의 음악을 사랑하는 영국을 택한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다.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지역에서 레너드 코헨은 언제나 환영받았다. 유머와 위트, 그리고 종교와 사회, 인간의 여러 문제를 두루 다루는 그의 다룬 노래는 조용하면서도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흥미롭게도 미국에서는 레너드 코헨은 몇몇 곡이 알려졌을 뿐이고, 그의 음악에 환호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았다. 광범위한 지명도와 인기를 얻었던 유럽에 비해 미국에서 레너드 코헨은 ‘컬트’의 지위에 머무는 아티스트였다. 미국에서는 레너드 코헨의 음악을 어떻게 소개하고 홍보해야 하는지 늘 고민했다. 유럽지역의 인기를 감안하면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여야 했는데 유별나게 그의 음악은 대중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오죽 했으면 1984년에 발표한 「Various Positions」의 발매를 앞두고 미국의 소속 레이블에서는 발매를 거부했을 정도였을까. 이 앨범은 인디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고 미국의 소속사가 배급을 담당하는 형식을 갖춰 간신히 공개되었다. 이 앨범이 미국의 소속사 콜럼비아의 카탈로그에 정식으로 오른 것은 1990년이었다. 그나마 'I'm Your Man'의 히트로 그의 음악에 대해 거부감을 줄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레너드 코헨의 음악에 꾸준히 열광하고 지지해준 영국의 공연을 택한 것은 쉽게 예상 가능한 결과다.


이 라이브가 각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또 있다. 영국 라이브를 포함해 레너드 코헨이 라이브 투어를 펼친 것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었고, 특별히 미국에서는 무려 15년 만에 처음으로 치르는 라이브였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2007년에는 콜럼비아 소속 아티스트로 40년을 맞이했고, 2008년에는 데이브 클락 파이브(The Dave Clark Five), 벤처스(The Ventures), 존 멜렌캠프(John Mellencamp), 그리고 마돈나(Madonna)와 함께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오랜만의 라이브가 월드투어 규모로 확대되어야 할 계기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여기에서 주의 깊게 생각해볼 것이 있다. 알게 모르게 레너드 코헨은 팝 아티스트라면 이미 황금기를 훌쩍 지나버렸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75세의 노년이 되었다는 점이다. 1934년 캐나다에서 태어난 그는 34세가 되어서야 음악계에 데뷔했다. (그 덕분에 레너드 코헨은 지금 싱어-송라이터라는 음악적 평가 외에도 시인이자, 소설가, 화가라는 직함을 동시에 갖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40년. 4년에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천천히 느리게 음악 활동을 이어오긴 했지만 이제 그가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의미이다. 물론 이 라이브 앨범을 통해 만나는 레너드 코헨은 데뷔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고 있다. 이대로라면 그의 나이를 굳이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하지만 그가 새로운 앨범을 만들어낼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어쩌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역시 이제는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는 것에 부담을 느낄 시점이 되었다는 말이다.


이 사실을 자각하게 해주는 것은 레너드 코헨의 곁에서 공동으로 작곡을 담당하는 샤론 로빈슨(Sharon Robinson)의 역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8년에 발표한 히트 앨범 「I'm Your Man」의 수록곡 'Everybody Knows'를 샤론 로빈슨과 공동으로 작곡한 이후 지금까지 그녀는 레너드 코헨의 음악 파트너로 존재하고 있다. (문학의 향기를 폴폴 풍겼던 레너드 코헨이 붙인 앨범 타이틀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촌스러운 타이틀을 붙인) 2001년 앨범 「Ten New Songs」는 수록곡 전체가 샤론 로빈슨과 공동으로 작곡한 작품집이다. 그리고 그녀는 이 라이브 앨범 「Live In London」에서도 작곡 파트너 이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단지 백그라운드 보컬이라는 크레딧을 달고 있지만 그녀의 보컬은 레너드 코헨의 라이브를 더욱 생기있게 만들고 있다. 물론 웹 시스터스(Webb Sisters)의 역할도 중요했지만, 'Boogie Street'에는 featuring Sharon Robinson이라는 크레딧을 부여해 레너드 코헨은 그녀의 역할을 강조해주고 있다. 노래가 끝날 때마다 “샤론 로빈슨~”이라며 그녀의 이름을 몇 번이고 불러주는 것을 들어보면 짐작할 수 있겠다.


레너드 코헨의 이번 투어는 샤론 로빈슨을 포함해 모두 아홉명의 세션으로 구성된 10인 밴드의 형식으로 진행했다. 레너드 코헨은 간간이 기타와 키보드를 연주했다. 모두 26곡. 이중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두 번째 CD의 제일 마지막에 실린 'Whither Thou Goest'를 제외하면 모두 레너드 코헨의 앨범에 실린 곡으로, 모두 레너드 코헨(과 샤론 로빈슨)이 작곡한 곡이다. 2000년대 초반에 공개된 레너드 코헨의 베스트 앨범 「The Essential Leonard Cohen」(2002)년의 라이브 버전이라고 봐도 좋을 만큼 40년의 이력을 통해 발표한 그의 히트곡을 남김없이 불렀다. 'Recitation w/N.L.'이라고 이름 붙인 트랙은 키보디스트로 참여한 닐 라센(Neil Larsen)이 작곡과 연주를 담당하고 레너드 코헨이 노래하지 않고 낭송하는 시다. 작가의 면모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이고, 75세의 노년의 깊은 목소리가 얼마가 깊은 힘을 가지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놀라게 되는 것은 40년의 이력 동안 발표한 곡을 한자리에 모아놓았는데도 각 곡의 발표 시기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분위기가 일관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데뷔 초기부터 보통 가수의 보컬 스타일과 확연히 달랐던 레너드 코헨 특유의 보컬이 일관되게 이어진 탓이다. 레너드 코헨 음악의 장점이자, 이 라이브 앨범의 대단한 장점이다. 그가 지금 75세의 노년이건, 데뷔 초기의 비교적 생생했던 시절의 30대 목소리였건 그의 음악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스타일을 고수했다. 물론 그의 음악 스타일은 꾸준히 변했다. 전자음악을 끌어들이거나 월드뮤직 스타일의 기묘함을 보여주거나 데뷔 초기처럼 포크록을, 아니면 후기처럼 재즈의 분위기를 조금 가미한 팝 재즈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레너드 코헨에 열광하게 만든 것은 그의 깊고 묵직한 저음 보컬이다. 이 라이브가 75세의 노년의 목소리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다.


이 앨범은 두 장짜리 오디오 CD지만 한 장의 DVD로도 공개된다. 아쉽게도 이 해설지는 부클릿에 실린 멋진 몇 장의 사진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짐작해야 했다. 하지만 곡의 시작에 앞서 그의 다양한 대화와 그에 반응하는 관중의 열광적인 호응만으로도 이 공연의 분위기는 짐작하고도 남는다. 각각의 노래에 대한 설명을 붙이지 않은 불친절한 해설을 하는 이유다. 'I'm Your Man'을 먼저 듣든, 'Hallelujah'를 먼저 듣든, 'Suzanne'과 'Bird On The Wire'를 듣든, 이미 이 노래들은 레너드 코헨의 음악에 한번쯤 관심을 기울였던 시절의 대표 곡을 남김없이 수록하고 있다. 각각 간직하고 있는 레너드 코헨의 추억을 굳이 하나의 설명으로 정리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영상으로 확인하지 못해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그가 이미 떠난 음악 영웅들을 기리며 자신의 음악 철학을 노래한 'Tower Of Song'의 중간에 갑작스럽게 환호하는 관중이 무엇에 반응한 것인지 알 수 없었다는 것 정도다. 이것은 이후 DVD를 감상할 때 확인해봐야겠다.


공연의 말미에서 'Closing Time'과 'I Tried To Leave You'가 나올 때에야 이 공연이 드디어 마무리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며 아쉬워진다. 그가 이미 70을 넘어선 노년이 되었다는 점 때문에 새로운 음악을 들을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는 묘한 아쉬움이 더해지지만, 그것은 분명 기우다. 그는 이후에도 노래하고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열광적인 찬사와 환호의 대상일 것이며, 누구에게는 단지 특정한 시기의 특정 곡에 머물러 있는 컬트 아티스트일 것이다. 그 다양한 기억을 노년의 싱어송라이터는 이 한 장의 라이브 앨범을 통해 생생하게 떠올려주고 있다. 그는 지금도 마음을 뒤흔드는, 진정 위대한 아티스트다.


2009년 3월. 한경석.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jzeus104
대가의 숨결이 느껴지는 앨범 2009-05-21
첫번째 곡을 듣는 순간 끄고 주문한 씨디중에 다른 걸 집었다
젤 나중에 설레며 듣고 싶어서였다
듣고 난 지금 마냥 행복하다 그의 앨범이 없다면 이거 하나로 백프롭니다
artppper
역사를 듣는다. 2009-06-05
레오나드 코헨의 음악 중 수잔, 낸시를 듣고 좋아한게 중학교 1학년 때니까 벌써 거의 25년전이다. 제니퍼 원스가 부른 Famous Blue Raincoat 때문에 다시 한번 레오나드 코헨을 열심히 듣게 되었고, 목소리만 같지 확바뀐 스타일로 등장한 I''m your man 앨범도 좋아했다. 이 앨범을 듣고 있으니 Chris Rea 의 고별 콘서트 앨범도 연상이 된다. 그의 나이 70 이 앨범은 역사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아쉬운 점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왜 조동진씨는 최근에 콘서트를 하지 않나다. 조동진, 조동익 형제가 장필순, 이원재 등을 게스트로 하고 콘서트를 한다면, 그리고 그 음반이 발매된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앨범은 역사의 한 페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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