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발매 전부터 많은 이들의 입을 통해 알려져 왔던 윤종신과의 공동작업인 “눈물이 주룩주룩” 을 담은 박정현의 7집 “10 ways to say I love you”의 리패키지가 발매된다. 라디오 방송 등에서 오랜만에 박정현과의 앨범작업으로 들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해왔던 윤종신. 하지만 정작 지난 2월 발매된 그녀의 7번째 앨범에는 담겨있지 않은 윤종신의 곡에 많은 이들이 버려진 것 아니냐는 의문을 품어왔다. 더욱이 많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도 매번 특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만이 전해졌던 그 노래가 드디어 공개 된다.
“눈물이 주룩주룩”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사랑 후에 다가온 이별을 실감하는 여자의 슬픔을 직설적으로 풀어 낸 곡이다. 윤종신의 특기인 현실적이고도 서정적인 가사가 마음에 와 닿는 발라드로, 7집에서 박정현이 들려주었던 새로운 시도들로부터 탈피한 이 곡은 7집의 정리된 사랑이야기에서 한 단계 성장한 박정현, 윤종신 표 발라드 곡이다. 어쩌면 박정현의 지난 앨범들을 그리워하는 팬이라면 이 노래를 통해 그 그리움을 잠시나마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리패키지 앨범에는 “눈물이 주룩주룩” 외에도 t(윤미래)와의 공동작업으로 깜짝 놀라게 했던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의 Remix버전이 추가되어 있다. 윤미래와의 공동작업에 크게 감동한 박정현은 이 노래를 더욱 다양한 형태로 발전 시킨 Remix버전은 어떤 느낌이 되었을지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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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눈물이 주룩주룩 한곡만으로도 아름답다.2009-07-29
박정현은 대단한 목소리를 지녔다. 다만 아쉬움은 자신이 하는 음악과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다. 눈물이 주룩주룩 같은 곡에서 감정이입은 진짜 최고다. 하지만 아마도 박정현은 이 곡을 너무 대중적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중이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박정현이 조금 더 생각하고 배려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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