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트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파올로 누티니의 2009년 신작앨범. 이미 18살의 어린 나이에 성공적인 데뷔작을 발표하며 최고의 유망주로 떠올랐던 그는 부친의 고향인 우수어린 이탈리아의 정서와 차분한 영국적인 정서를 자신의 음악으로 담아내는 특별한 재능으로 그 동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대에 접어든 그의 새로운 음악세계를 담고 있는 본 앨범은 한층 성숙하며 진솔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이미 싱글커드 되어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는 달콤한 포크 사운드가 돋보이는 ‘Candy’를 비롯하여 ‘Coming Up Easy’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