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댄스곡 ‘결국 너야’로 컴백!
1년 반 만의 정식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 중인 왁스! 이번 앨범은 한국의 내놓으라 하는 히트 작사, 작곡가들의 대거 참여!!
타이틀곡 “결국 너야”는 감성적인 발라드 선율과 강한 하우스 비트가 가미된 댄스 곡으로, 뇌리에 쉽게 남는 반복구와 쉬운 가사가 올 여름 히트를 예고한다. 그 동안 댄스 히트곡은 여럿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틀로는 댄스 곡을 내세운 적이 없었던 그녀의 시원한 무대가 기대된다.
Photographer 이재윤, Stylist 김우리와의 만남!
공개부터 이미 화제가 된 왁스의 이번 자켓 사진은 유명 사진작가 이재윤, 스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의 합작!
파격과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테마로 한 과감한 시도를 추진, 마치 자켓 사진이라기보다는 고급스러운 스타화보를 연상케 하는 멋진 사진을 볼 수 있다. 최고의 스텝들과 파격 섹시미부터 클레식한 여성의 이미지까지 소화하며 여성스러운 ‘왁스’의 모습을 자신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minwoc
더 넓은 의미의 진부함~2010-06-04
진부함의 대안으로 더 넓은 의미의 진부함을 택했다. PJ는 거기에 최적화된 양식을 제공해줬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주진 못했다. 그러나 다양한 성향을 충실히 구현하고 안배에 신경을 쓴 흔적은 1990년대라면 모를까 지금은 무척 희귀하다. 히트 포인트에 노골적으로 달려든 <결국 너야>는 차라리 애교스럽다. <몽당연필>은 통속적이지만 <그 사랑이 뭔데>에 비하면 산뜻한 출발이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사운드가 주류를 이룬다. 모처럼 비트가 강조된 곡들을 수용했지만 변두리 나이트에서 "돈 없어 굶어봤어, 돈 없어 당해봤어." 하던 시절은 아니다. 훨씬 깔끔하고 무드도 있다. 근데 맛은 없다. 느린 곡들도 대부분 기본 편성 아니면 최소한의 편성으로 부담을 줄였다. <유통기한>처럼 소품에 가까운 곡이 앨범에서는 가장 인상적이지만 공개하는 건 <내 남자 자랑>이 먼저다. 왁스의 앨범에서 그나마 특정 장르에 정통했던 건 [엄마의 일기/오빠](2000)가 유일하다. 바로 전이 도그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밴드 멤버였던 이혁준의 곡들로 대거 채워지면서 상당히 록적인 앨범이 됐다. 그러나 그것은 히트 포인트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었다. 이후부터는 걸려든 노림수에 집중하는 노선을 유지했는데 그때는 노림수가 정확히 맞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어느 순간 그 노림수는 왁스의 고정 색깔로 굳었고 식상한 것이 되면서 보지 않던 주위 눈치까지 살핀 결과가 이거다. 따라한 노림수는 신통치 않고 앨범에 쏟은 노력은 알아주지 않을 것투성이다. 그래서 해줄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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