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국적의 Cosmic Noma 이상은 무중력의 새 앨범 [We Are Made Of Stardust]
Synthesizer를 전면에 내세운 사운드의 진화. 장르와 트랜드를 넘어선 일렉트로닉 Sprituality
New YorkK의 뮤직 시티 윌리엄스버그의 아파트와 허드슨 강가의 거대 유조 공장 스튜디오에서의 치열한 새로움을 향한 실험.
14번째 앨범 [We Are Made Of Stardust]는?
국내 최정상 영화 음악가 이병훈 (2010년 홍콩영화제 영화 음악상 노미네이트)과 영국 왕립 음악원에서 현대 음악을 전공하고 세계적인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 (콜드 플레이와 U2의 앨범 프로듀서)의 공연 세션으로 활약중인 Kayip(이우준)이 완성한 새롭고 미래적인 사운드!
"우리나라의 음악의 미래를 대표할 두 사람의 음악가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의 여성 싱어 송 라이터로서 이제 외국의 제작진들이 없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앨범입니다."
타이틀 곡 'Something In The Air' 뉴욕이 가진 에너지와 스피릿을 담은 곡. 이상은 특유의 가사와 Pop적인 사운드가 매력적 Stardust. 글리치(Glitchy)라는 낯선 장르의 일렉트로니카 반짝반짝 빛나는 사운드의 황홀함과 우주의 끝에 가 닿는 듯한 거대한 공간감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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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일렉과 소풍나온 상은누님~2010-04-27
1번 트랙 를 들어보면 전체적인 앨범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마치 소녀의 잠꼬대 듣는 듯한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 출렁이는 듯한 멜로디와 몽환적인 목소리가 딱 그렇습니다. 전에 <담다디>에서의 선머슴(?) 같은 느낌은 전혀 느낄 수가 없고 목소리가 마치 환상에 빠진 소녀의 목소리가 느껴져 듣다보면 저 조차도 꿈을 꾸는 듯 합니다. 나머지 트랙들의 보이스 또한 전체적으로 같은 톤으로 불려저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오래 듣고 리뷰를 적고 싶은데, 책과 달리 음악은 오랜 시간 들어야 그 느낌을 제대로 알 수 있는데, 오늘이 리뷰의 마감일인지라 부족하지만 지금까지의 느낌만으로 리뷰를 적어봅니다.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음악이었지만, 지금은 더 듣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 앨범 만큼은 저의 MP3 플레이어에서 지워지지 않고 계속해서 재생될 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음반이라는 것은 적어도 한 5년 정도는 계속 듣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이 음반도 앞으로 적어도 5년은 계속 듣고 있을 것 같습니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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