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미적인 로멘티시즘과 풍부한 리듬 감각을 동시에 지닌 이태리의 재즈 기타리스트 파브리지오 소티는 카산드라 윌슨의 세션으로 인상적인 기타리즘을 선보였으며 이태리의 존 스코필드라는 찬사를 받으며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게 된다. 2010년 발표한 그의 인터내셔날 데뷔작품은 클래시컬하며 감성적인 발라드에서부터 감각적인 포스트 퓨젼스타일의 작품까지 그의 폭넓은 음악성을 유감없이 선보인 수작으로 풍부한 기타톤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Blue Whisper’를 비롯하여 어쿠스틱한 발라드 ‘We Are What We Are’ 등 9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