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헬리오 알베스는 조 헨더슨, 요요마, 조이스 등 다양한 거장들의 세션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마치 칙 코리아와 미셀 카밀로 등을 연상시키는 다이내믹하며 컴플랙스한 피아니즘으로 주목 받았다. 2010년 발표한 그의 신작은 안토니오 산체스(드럼), 루벤 로저스(베이스), 클라우디오 로디티(트럼펫), 로메로 루밤보(기타) 등 뛰어난 브라질리안 재즈의 달인들이 대거 참여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챨리 파커를 위한 찬가 ‘Tribute To Charlie 2’, 브라질리안 재즈의 향취가 느껴지는 ‘Sombra’ 등 9곡의 작품이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