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이후 하드밥의 한계를 넘어선 탁월한 퓨젼과 재즈락 드러밍의 교과서로 불리우며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전설적인 재즈 드러머 빌리 코헴의 ‘81년 작품으로 프로젝트 글래스 메네거리와의 협연을 들려주고 있다. 마이크 스턴(기타), 길 골드스타인(키보드) 등 정상급 세션들이 펼치는 정교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리듬의 정수를 들려주는 그의 탁월한 연주가 돋보이는 명연을 펼치고 있다. 입체적인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Drum Solo Intro/Stratus’를 비롯하여 새롭게 녹음한 명곡 ‘Total Eclipse’ 등 8곡의 작품이 수록. 재즈록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