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링밴드는 1998년 드러머 권낙주가 결성, 활동초기에는 연주곡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성격의 공연 및 라이브세션 등의 활동을 하다가 2009년 팀을 재정비하여 보컬곡과 연주곡, 가요와 CCM, 교회와 일반 공연장을 오가는 크로스오버 밴드로 재탄생 하게 된다. 새롭게 팀을 결성하여 앞으로의 활동을 두고 이들이 먼저 고민한 부분은 바로 ‘소통’! 변하지 않는 CCM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현 시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그들은 크로스오버(Crossover)를 택했다. 크리스천 지향적인 음악에서 벗어나 일반대중에게 복음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점점 더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이 시대지만 그것이 두려워 교회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세상에 나가 온몸으로 부딪히는 크로스오버의 길을 택한 것이다.
"We make music to bless You!" 세계적인 베이시스트 아브라함 라보리엘(Abraham Laboriel)이 지난 2011년 내한공연 때 했던 말이다. 이 말에 깊은 감동을 받고 이것을 팀의 모토로 삼은 콜링밴드! 이들의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