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La Strada (길) (Digipak)[CD]

박기영

평점 :  회원평점이 없습니다
0/5
당신의 평점은?
  • 판매가 : 14,900원 1% 적립
  • 레이블 : Good International
  • 장르 : 음반 > > New Age
  • 발매일 : 2012-10-18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첫 번째 바다 - 노을이 된 바다
2. 당신의 이미지
3. 낡은 피아노를 위한 Sonnet
4. 기억 속으로
5. 비에 젖는 정원
6. U & I
7. 두 번째 바다 - 수면에 비친 달빛
8. 어떤 동심의 오후
9. 은백양의 숲에서
10. 세 번째 바다 - 바다 AM:00
11. 네 번째 바다 - 미풍 속의 항해
12. 다시 내게로
그룹 동물원의 리더 '박기영'의 첫번째 솔로연주 앨범 [La Strada (길)]

- 수려한 풍경화나 투명수채화를 떠올릴 만큼 입체적이고 시각적인 아름다운 음악
- 박기영의 첫 번째 연주앨범으로 서정적 인스트루멘탈의 진수를 담은 음악
- 사랑하는 연인들과 이별에 슬퍼하는 이들을 위한 치유의 음악

그룹 ‘동물원’의 만능 뮤지션 박기영(보컬/ 건반)이 두 번째 솔로앨범이자 첫 번째 연주 앨범 「La Strada(길)」를 공개했다. 솔로앨범으로는 1990년에 발표한 「동물원의 박기영」이후 무려 22년 만이다. 이번 앨범은 전곡이 연주곡으로 구성된 박기영의 올 인스트루멘틀 처녀작으로 자신의 작곡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집이다. 그가 그동안 동경해오던 연주음악을 통해 베테랑 뮤지션을 넘어 진정한 아티스트로 진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수작이기도 하다.

박기영은 동물원의 휴지기였던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울진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했다. 7번 국도 도로변에 있던 그 카페는 장사를 위한 곳이라기 보다는 음악작업을 하기 위한 보금자리 같은 공간이었다고 그는 회상한다. 서울과 울진을 오가며 그곳의 일출/일몰을 비롯한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된 박기영은 여기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이번 앨범을 위한 작곡을 시작했고 10 년간 모은 곡들을 다듬고 다시 가다듬어 10여 년 만에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뉴에이지 스타일의 피아노 솔로 음반을 구상했던 그는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악기들을 도입하고 연구를 거듭했고 결국 첼로와 플롯 등의 서양악기를 비롯해 해금, 대금 등의 우리 전통악기까지 추가하게 되었다.

박기영은 이번 솔로앨범에 대해 “이번 앨범을 ‘연주곡 모음’이라기 보다는 ‘가사 없는 노래’라고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차마 말로 담지 못한 노래들과 누군가에 들려주고픈 무수한 이야기들을 음반에 담아냈습니다. 제 연주곡을 듣는 이들 스스로 가사를 상상해서 해석할 수 있는 음악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앨범에는 화려하거나 수준 높은 연주 테크닉들이 담겨 있지는 않지만, 각종 스트레스와 말초적인 음악에 지쳐있는 청자들에게 소소한 감동을 줄 수 있는 트랙들로 가득하다.

전체적으로 피아노 소품집 같은 느낌과 뉴에이지 스타일을 지향하지만, 국악기인 해금, 드럼, 베이스기타, 나일론 기타 등 다양한 악기편성과 완성도 높은 편곡으로 연주음반이 빠지기 쉬운 딜레마인 ‘단조로운 멜로디가 주는 진부함’을 없앴다. 악곡 마다 독특한 입체감을 부여함으로써 그는 기존의 뉴에이지나 이지리스닝 연주곡이 갖는 평면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했다.

대중음악평론가 성시권은 “화려한 기교나 군더더기 연주들을 최대한 배제하여 심플하고 간결한 플레이를 담고 있지만, 음악을 들으면서 한편의 수려한 풍경화나 투명수채화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만큼 입체적이고 시각적인 음악이다. 때로는 여성적이기 까지 한 섬세한 편곡으로 마치 사랑하는 이를 눈앞에 두고 감정 표현이 서툴러 고백하지 못하는 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나타내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중음악평론가 김정훈은 “대중친화적인 어법으로 완성된 이 앨범에서 특히 동서양 악기의 조화는 상당히 매력적인 작업으로 다가온다. 앨범의 수록곡 중 몇곡에서는 이러한 앙상블이 훌륭하게 어우러져 음악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나도 한마디
0 / 100자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및 모델명  A0563702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한국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Good International / 유통사(수입자) : 굿인터내셔널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뮤직랜드 고객지원 : 1588-6133
 관리자 E-MAIL : webmaster@imusic.co.kr

 지정택배사 : CJ 대한통운
 반품 교환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28번길 18 (정발산동)

 * 단순변심일때 10일 이내 반품하여야 하며 반품에 따른 왕복운송비는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이 불량일 경우 15일이내에 반품해야만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