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Friends : The 10th Anniversary Color Vinyl Edition (180g LP 400장 한정반)

M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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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Side A] On The Night Like This
2. I Think I'm In Love
3. My Only One
4. Friend
5. Lucky Man
6. I Would Never...
7. [Side B] You And Me Against The World
8. Buddy Zeus
9. This Conversation
10. How Wonderful Life Would Be
11. Swing It Bob!
12. It's Over Now
'인도네시아 팝밴드 모카의 대표 앨범 [Friends]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하는 LP 발매'
'반둥이 자랑하는 인디 팝 쿼텟 모카(Mocca)가 완성해낸 새 시대의 팝 스탠다드 [Friends]'

여성 보컬리스트 아리나(Arina), 그리고 리코(Riko)라는 두 명의 친구들로부터 모카는 시작된다. 함께 대학교 스쿨밴드를 하던 이들은 일년 후 다른 밴드의 음악을 카피하는게 실증 나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의 노래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1997년 무렵부터 이 둘은 4곡 정도를 만들었지만 불행히도 다른 멤버들에게서 호응을 얻지 못하는데, 이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나머지 멤버들은 아리나와 리코를 남겨둔 채 밴드를 떠나버린다. 그리고는 베이시스트 타마(Tama)와 드럼에 인드라(Indra)를 합류시키면서 모카의 포맷을 완성시키고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2002년에 발매된 13곡을 가진 모카의 데뷔앨범 [My Diary]는 소녀의 시점에서 마치 그녀가 쓴 소중한 일기와도 같은 컨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여러 소소한 감정들이 얽히고설킨 그들의 데뷔작은 자국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약 12만장 정도를 판매했다고 한다. 2004년,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모카는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는 스웨디쉬 팝 그룹 클럽 8(Club 8)을 참여 시키면서 두 번째 정규앨범 [Friends]를 발표한다. 각종 장르들이 혼합되어있는 발랄하고 상쾌한 그들의 두 번째 정규작 역시 전작을 넘어서는 사랑을 받게 된다. 한국에서는 모카의 디스코그라피 중 최초로 라이센스된 앨범이 바로 이 앨범이었다. 2005년, 일종의 번외작업으로 영화 [Untuk Rena]에 영향을 받아 만든 노래들의 모음집을 발표한다. 그들의 설명대로 마치 맑고 한가한 일요일의 오후처럼 느긋하면서도 적당히 경쾌한 느낌으로 가득한 곡들을 담아내고 있었다. 만약 영화의 제목이 그대로 쓰이지 않았다면 앨범 제목은 [Sunday Afternoon]이 됐을 것이라고 한다. 물론 앨범에는 'Sunday Afternoon'이라는 제목의 곡이 존재한다. 이후 2007년 작 [Colours] 역시 호화로운 패키지로 발매됐다. 앨범에는 뷰욕(Bjork)의 'Hyper-Ballad' 같은 곡을 삽입하면서 꽤나 흥미로운 면면을 완수해낸다. 2008년도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을 통해 첫 내한했고, 이듬해인 2009년도 6월에는 성황리에 단독공연마저 완수해냈다. 2010년도에는 미니앨범 [Dear Friends], 그리고 한국 팬들을 위한 베스트 앨범 [Happy!]를 발표한다. 유독 모카의 음악은 국내 CF 시장에서 자주 사용되어왔는데 간간히 몇몇 레코딩 활동 또한 국내에서 완수해낸 이들은 점점 더 친숙한 이름이 됐다. 이름과 출신성분이 낯설지라도 적어도 이들의 음악만큼은 확실히 귀에 익었다.

모카의 놀라운 두 번째 정규 앨범 [Friends]는 단순히 '팝 뮤직' 그 자체를 다루고 있었지만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요소들을 앨범 안에 꾹꾹 눌러 담아냈다. 이를테면 중후한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풍의 어레인지부터 천진난만한 월트 디즈니(Walt Disney) 스타일의 뮤지컬 톤, 그리고 재즈와 스윙의 무드 같은 것 역시 우리는 본 작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앨범에는 의외의 관록마저 묻어났다. 그럼에도 어떤 순수한 감정 같은 것을 끝내 놓치지 않고 있었다. 때문에 본 작은 단순히 가볍고 쉽게 들을만한 팝 앨범 정도로만 바라볼 수는 없는 독보적인 작품이 됐다. 이렇게 도전적이면서도 화려한 팝의 백과사전과도 같은 노래들을 압도적인 퀄리티, 그리고 세련된 소리로써 마무리 지어냈다. 굳이 이것을 인디 팝의 테두리 안에 묶을 필요는 없었는데 다양한 악곡과 음악적 요소들을 그들만의 논리로써 배치시켜낸 이 레코드를 우리는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될 일이었다. 본문에서도 누차 언급했고 이미 판매고나 평가를 통해 증명됐듯 이 앨범을 한 씬을 대표하는 걸작이라 여길만한 요소들은 다분했다.

거두절미하고 [Friends]는 완전히 모카 자신들 다운 레코드 그 자체라 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10주년 기념 바이닐 레코드까지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이 패키지는 밴드 자신, 그리고 팬들에게 있어서도 뭔가 상징적인 의미로 여길 수 있을 것 같다. 과거 이 앨범을 충분히 즐겨왔던 이들, 반대로 여전히 모카의 이름이 생경한 이들에게도 각자의 기분에 따라 이 1/33회전 플라스틱 레코드를 별개의 용도로써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아날로그 포맷의 고리타분한 정의/비교 같은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타이틀은 왠지 아날로그로 발매되는 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다. 그 동안 모든 위대한 팝 레코드들은 바이닐로 발매되어왔기 때문이다.

* [Friends] 발매 10주년 기념 400매 한정반 LP
* 180그램 옐로우 컬러 바이닐 (유럽 제작)
* 게이트폴드 커버, 가사 이너 슬리브
* '킹오브더팝스리뷰(King Of The Pops Review)'한상철의 새로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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