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극찬을 받은 전작 앨범 [Be The Cowboy](2018)을 통해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성공적인 아시아계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고 있는 미츠키(Mitski)가 새로운 앨범 [Laurel Hell]을 공개한다.
[Laurel Hell]은 미츠키의 앨범 중 가장 오랜 기간을 거쳐 완성된 앨범으로 현실적이면서 진정한 인간관계와 변화를 위한 사운드트랙이다. 감정에 대한 그녀의 표현은 여전히 직설적이지만, 애달프면서 무뚝뚝하고, 웅장한 동시에 날카롭다. 그리고 그 감정의 깊이는 더욱 깊고 선명해졌는데 어두운 글램 록 스타일과 드라마틱한 전개를 지닌 첫 싱글 'Working For Knife'에서 여실하게 드러난다. 스타일리시한 80년대 신스팝 사운드의 팝 싱글 'The Only Heartbreaker'와 저절로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팝 넘버 'Love Me More'는 [Be The Cowboy]에 수록되었던 상큼한 팝송 'Nobody'을 자연스럽게 연상시킨다. 속삭이듯 읊조리는 보컬의 앰비언트 팝 트랙 'i Guess'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모멘텀으로 기억될 것이다.
[Laurel Hell]은 깨지기 쉬운 힘, 슬픔과 즐거움, 실수와 초월 등 우리 인간 안에 공존할 수 있는 회색 지대를 다각도로 조명해낸다. 그리고 이는 모두가 인정하는 가치인 사랑을 기초로 한다. 자신과 타인을 동시에 용서할 수 있는 노래가 필요하다는 미츠키의 설명은 이 앨범이 어떤 성격의 작품인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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