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재즈 트럼페터 주 클라우스의 2015년 신작으로 독일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SWR 빅밴드와의 협연을 담고 있다. 2013년부터 최근까지 이들이 함께 펼쳤던 라이브 실황 중 하일라이트만을 담은 본 작품은 전통적인 재즈 넘버외에 다양한 팝의 명곡들을 스윙이 가득찬 빅밴드 사운드로 담고 있는데 사이몬 & 가펑클의 곡으로 유명한 ‘Scarborough Fair’를 비롯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웨더 리포트의 고전 ‘Birdland’ 그리고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등 11곡의 다채로운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백밴드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