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보헤미안의 이미지와 청자의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보이스로 ‘60년대 이후 프랑스 샹송을 대표하였던 싱어송라이터 Serge Lama의 2016년 신작. 65년 제10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인기 뮤지션의 반열에 올랐던 그는 최근까지 30여장이 넘는 정규작을 발표하며 프랑스 샹송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던 인물이다. 여전히 뛰어난 송라이팅과 감성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웰메이드 송을 담고 있는 본 작품은 첫번째 싱글 ‘Les Muses’를 비롯하여 Carla Bruni와의 인상적인 듀엣송 ‘Casablanca’ 등 16곡의 매력적인 트랙들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