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이엔드 오디오파일 시장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독일 Bauer Studios의 재즈 타이틀. 피아니스트 Bruno Bohmer Camacho가 이끄는 트리오의 작품으로 하드밥과 포스트밥 그리고 라틴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성을 들려준다. 이국적인 아쿠로쿠반 스타일의 인트로와 여성 싱어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조화가 이채로운 ‘Hortensia’를 비롯하여 강렬한 하드밥 어레인지가 일품인 ‘Caravan’ 등 11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각 악기의 미세한 음색과 음장감을 뛰어나게 표현한 레코딩은 오디오파일로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