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다섯 장이라는 많지 않은 수의 작품만을 남기고 2016년 세상을 떠난 피아니스트 후쿠이 료는 그의 음악들이 최근 재발견되며 다시 한번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1999년 후쿠이 료가 재즈의 본고장 뉴욕을 방문하여 아바타 스큐디오에 녹음한 작품으로 스승이라 할 수 있는 배리 해리스의 리듬 섹션인 베이스 연주자 라일 앳킨스, 드러머 르로이 윌리엄스와 함께 녹음한 곡들을 담고 있다. 스탠더드를 중심으로 역동적이면서도 특유의 서정미가 가득한 연주들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작품이다. 무착색 버진 바이닐을 사용하여 만들어낸 180gram 퓨어 바이닐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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