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스미스'의 순수하고 투명한 보컬, '호세 곤잘레스'의 진정성 있는 감동을 떠올리게 될 '앤젤로 데 어거스틴(Angelo De Augustine)'의 천상의 목소리와 빈티지 사운드, [Swim Inside The Moon]
La 외곽 사우전드 오크스(Thousand Oak)출신인 '앤젤로 데 어거스틴'은 Diy로 제작한 앨범과 Ep를 발표했는데, 이는 Vogue, Fader등 언론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게 되고, 수프얀 스티븐스의 레이블 `Asthmatic Kitty`와 계약을 맺고 그의 두 번째 정규앨범 [Swim Inside The Moon]을 제작하게 된다. 앨범은 가장 미니멀한 장비로 녹음되었는데, Shure Sm57 마이크와 1970년 제작된 4트랙 릴 녹음기, Pa 믹서만 가지고 그의 욕조에서 모든 곡을 녹음했으며, 일부 곡은 그의 어머니 소유의 100년도 넘은 피아노로 연주했다. 꿈결 같은 '앤젤로'의 목소리와 따스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조화로운 "Haze", '수프얀 스티븐스'가 뮤직비디오를 감독한 "Crazy, Stoned, And Gone"등 편안하고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어쿠스틱 사운드 9곡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