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스 온 왁스(Nightmares On Wax)는 영국 리즈 출신의 디제이이자 음악가 조지 이블린(George Evelyn)가 레이브 문화와 힙합에 영향받아 결성한 트립합 프로젝트다. 솔로로 다양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앨범을 제작하고 있는 그는 레게, 덥, 재즈, 소울, 훵크 등 다양한 음악을 재료 삼아 사람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칠 아웃 음반을 만들고 있다. 2013년 발표한 그의 일곱 번째 앨범 [Feelin’ Good]은 힙합에 매료돼 비보이로 출발했던 그의 뿌리가 어디 있는지 새삼 다시 알려주는 앨범이다. 인종, 나이와 무관한 다양한 사람들이 꼴라주된 바탕으로 80년대 그래피티 스타일로 적힌 앨범 타이틀과 나이트메어스 온 왁스의 로고 그리고 바이닐은 앨범의 방향을 말해주고 있다. [Feelin’ Good]은 조지 이블린이 7년간 이비자에서 지내며 가장 오래된 클럽에서 보낸 성공적인 밤을 담고 있다. 그의 장기인 덥 사운드로 시작해, 고전적인 소울 곡의 현악 연주와 깔끔한 사운드는 그의 새로운 전기를 말하는 듯하다. 나이트메어스 온 왁스는 늙지 않는다. 더 깊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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