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아 첫 번째 앨범의 "사랑은 옆에서","좋고 좋고 좋고 (밥먹고 합시다), "내 사랑 그대여" 3곡은 민진주의" 오빠가 짱이야", 최고야의 "좋아 좋아"를 작곡한 리듬온 프로듀서 김도운 작곡가의 곡으로 2년여간 심혈을 기울여 예인아의 목소리에 맞게 맞춤작업을 하여 앨범을 완성했다.
* 사랑은 옆에서
작사, 작곡,편곡 : 김도운
타이틀곡 "사랑은 옆에서"는 "사랑은 옆에서 바로 옆에서 찾아요, 사랑을 멀리서 엉뚱하게 찾지말고" 가사 내용대로 사랑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고, 멀리서 찾으려할 수록 더 사랑이 멀어진다는 간단하면서도 당연한 함을 일깨워주는 독특한 민요풍의 트로트곡으로 듣고 있으면 밝고 따뜻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곡이다. 예인아의 태평소같은 목소리와 민요풍의 트로트곡의 케미가 예인아만의 시그니처사운드를 만들어낸 만큼 대중들의 사랑이 기대 되는 곡이다.
* 좋고 좋고 좋고 (밥먹고 합시다)
작사, 작곡, 편곡 : 김도운
예인아 앨범작업 중에 타이틀곡으로 경쟁이 치열했던 곡으로, 김도운 작곡가가 사람들이 제일 많이하는 말, 단어가 뭘까? 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되어 주변에서 매일 "밥 먹자!!!,밥먹고 하자!!"라는 말을 듣고 착안하여, 밥 먹자는 주제로 "인생 다~좋고 좋고 좋다"라는 위트 있고 살아있는 가사와 신나는 리듬으로 풀어낸 폭스 트롯 댄스 곡으로 많은 사랑이 기대된다.
* 내 사랑 그대여
작사, 작곡: 김도운, 편곡: 권도윤
듣고 있으면 애틋하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3박자 트로트 발라드풍의 곡으로, 사랑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여자의 마음은 갈대 같아서 여린 바람에도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예인아의 창법과 편곡을 여러가지로 입혀보고 바꿔보며 여러가지 실험을 한 곡으로 가수 한상아를 제작한 권도윤 프로듀서가 편곡을 담당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가수가 Verse부분에는 말하는 듯 담담하게 풀어내듯 노래하는 부분과, Chorus부분에 먹먹하고 구슬프게 노래하는 부분을 비교하며 들어도 재미있는 요소가 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