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의 이번 앨범의 제목은 'Story Of Two Years'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2년만에 돌아왔다. 그러나 역시 그만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목소리는 변하지 않았다. 단지 전보다 부드러워진 목소리에 중저음이 훨씬 풍성해져 그만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다. 이는 시간의 흐름과 음악적 방황으로 깊어진 그의 내면의 투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4집의 타이틀곡은 '너를 위해' 인데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음직한 감각적인 가사와 작곡가 신재홍의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임재범의 가창력과 어울리는 곡이다. 이 곡은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영화 [동감]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높은 인기를 끌었다.
'너를 위해'와 '거인의 잠'은 그가 중년에 접어들었는데도 여전히 가슴앓이하며 방황하는 이유를 설명하려는 듯하다. 이들 노래의 가사는 세상의 틀이 싫어 자기만의 틀을 만들어가는 자신의 이야기이다.
1집의 `이밤이 지나면`과 2집의 `사랑보다 갚은 상처`를 탄생시킨 작곡가 신재홍외에도 2집과 3집에서 감각적인 가사로 주목 받았던 채정은, 그리고 조규찬 등의 앨범에서 유려한 기타 사운드로 현재 각광 받고 있는 작곡가 겸 기타 리스트 샘리, 현란한 기타 테크닉의 이근형, 건반의 이승환, 인기듀오 자화상의 나원주 등이 참여했으며 이번 앨범에서 임재범 본인의 주도적인 앨범작업(작사,작곡) 참여로 그 어느때의 앨범보다도 내용과 구성면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 무게 : 180g 중량반 Color Vinyl
* 폴리 페이퍼 이너슬리브
[유의사항]※ 컬러 LP는 제작 공정시 색상의 차이 또는 약간의 반점 혹은 얼룩이 발생할 수 있으며,위와 같은 사유는 모두 음질 자체에 영향을 주는 불량이 아니므로,반품 및 교환은 불가하오니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턴테이블 톤암 혹은 무게 조절 기능이 없는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을 사용하시는 경우, 일부 트랙을 재생할 때 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디스크 제작 불량이 아니라 수평, 침압 설정 등이 원인입니다.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톤암 조절이 가능한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