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 팝 발라드에서 글램 펑크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세대의 공감과 영감을 끌어내는 밴드 The Lemon Twigs의 네 번째 정규앨범 [Everything Harmony]
브라이언 윌슨의 챔버 팝을 암시하는 무드의 비브라폰 톤이 매력적인 티저 트랙'Corner Of My Eye'에서 이미 느낄 수 있다시피,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진 음악들로 되돌아가는 여정을 선보이는 그들의 행보에 걸맞는 선곡, 포크음악의 클래식 넘버인 사이먼 & 가펑클의 'When Winter Comes Around'를 그들의 목소리로 노래하며 문을 연다. 비브라폰, 하프시코드, 프렌치 호른, 오케스트라 스트링 등 비치보이스, 브라이언 윌슨 등을 떠올리게하는 악기 구성과 멜로디라인, 사이먼 앤 가펑클을 연상케하듯 풍성한 화성의 보컬트랙들이 춤을 추듯 흐르는 다양한 트랙들이 지난 시대의 영광들을 찬미하듯 울려퍼지며 수 많은 향수를 자극한다.
"저는 The Lemon Twigs와 같은 보컬리스트의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60년대 초중반의 오래된 팝록 감성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 Iggy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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