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전인권 라이브 인 콘서트를 담은 3장의 앨범중 2부작.
들국화는 방송이나 언론 플레이 등 제도권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공연을 통해 메인 스트림에 오를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우리 밴드의 본보기가 되었다.
당시 국내 여건상 대부분의 라이브 앨범은 실제 라이브 공연의 음원을 수록한 게 아니라, 스튜디오에 소수의 팬클럽을 모아 어쩌면 라이브 공연의 흉내를 냈다고 볼 수 있는데, 1993년에 발매된 전인권의 라이브 앨범은 실제 라이브 공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울링, 소음, 언발란스 등 현장의 소리를 가감없이 트랙에 수록해 현장감을 극대화 시킨 시대를 앞서간 라이브의 명반이다. 이 재발매 반은 1993년 실황 녹음된 마스터테이프를 오리지널 사운드에 가장 가깝게 복원, 리마스터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 12인치 180g 블랙 레코드
- MRC Sound Lab. 리마스터 2025
- 오리지널 아트웍 가사지 포함
[유의사항]※ 턴테이블 톤암 혹은 무게 조절 기능이 없는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을 사용하시는 경우, 일부 트랙을 재생할 때 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디스크 제작 불량이 아니라 수평, 침압 설정 등이 원인입니다.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톤암 조절이 가능한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