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약 1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으로 대중들 앞에 돌아왔다. 정통 트로트의 중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해 온 그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새로운 정체성을 선언한다. 컨트리, 발라드, 댄스, 록, 블루스.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펼쳐내는 음악적 스펙트럼은 그동안 우리가 알던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한다.
이번 정규 앨범 [찬란(燦爛)]은 누구나 쉽게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졌다. 이찬원 특유의 섬세한 호흡과 감정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곡마다 전혀 다른 해석과 새로운 색채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는 그가 단지 '노래 잘하는 가수'가 아닌 '음악을 이해하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한다.
타이틀 곡 [오늘은 왠지]는 컨트리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이지 리스닝 곡으로, 세대를 관통하는 보편적 감성을 담아냈다. MZ세대에게는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중장년층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신선하게 다가가는 이 곡은, '국민 가수'로 나아가는 이찬원의 포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더 넓어진 음악적 색채, 더 깊어진 목소리, 그리고 더 단단해진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燦爛)]을 시작으로 이찬원의 가장 '찬란한 순간'이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