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실내악의 정수를 들려주는 보자르 트리오와 월터 트렘플러의 앙상블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명연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1973년 스위스에서 빌헬름 헬벡의 프로듀서로 제작된 이 음반은 보자르 트리오의 능력이 최고였을 당시의 기록으로서, 여기에 트렘플러의 노련하고도 그윽한 비올라향이 가미되어 음악 전체의 품격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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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실내약 녹음 사상 최고의 명반 중 하나2008-09-08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의 베토벤 현악 사중주, 그뤼미오 앙상블의 모짜르트 현악 5중주, 이탈리아 사중주단의 모짜르트 현악 사중주, 린제이 사중주단의 슈베르트 현악 4중주 등과 더불어서 이 보자르 트리오/트렘플러의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는 실내악 녹음 역사상 최고의 명연주 중 하나다.트렘플러의 비올라는 부다페스트와의 모짜르트 현악 5중주, 줄리어드와의 브람스 현악 5중주에서도 들을 수 있는데 들을 때마다 감동적이다. 과거에는 필립스 듀오로 쉽게 접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SACD는 가격은 비싸긴 하지만 그 음질은 더욱 뛰어나다. 특히 2번의 느린 악장은 슈만의 피아노 사중주/피아노 오중주를 능가하는 로맨틱한 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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