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seaface
영롱한 emperor.2006-09-12
serkin과 bernstein의 커플링.. 감성적으로 풍부한 연주를 기대했더니 역시 풍부하다. 특히 2악장이 압권이다. serkin의 은쟁반에 구슬 굴러가는듯한 피아노 터치와 bernstein의 melodrama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3악장도 좋다.
단지 아쉬운 점은 번스타인이 너무 신파적인 연주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프닝 코드의 tutti에서 관악들이 크레셴도를 한다 (들으면 알 것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매력있는 해석이다.
Michelangeli가 guilini나 celibidache와 연주한 녹음을 들으면 약간 대조적인 해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