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음악 해석에 탁월한 선택!
라벨의 솔로 피아노 전곡집과 장 필립 라모 헌정 녹음의 호평으로 ‘디아파종 도르’, ‘르몽드 드 라 뮈지크’의 쇼크상 외에도 BBC 뮤직 매거진, ‘스탠더드’ 지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며 세계 피아노 음악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알렉상드르 타로는 2006년 11월에 한.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한 내한 공연에서 순도 높은 음악세계를 들려준 바 있다.
매우 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주를 들려주는 그는 HMF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서 2006년 5월 파리 상젤리제 극장에서의 공연은 그의 명성을 결정적으로 크게 드높이게 된 연주회였다. 특히 그의 라모 등의 바로크 음악 해석은 클라브생 연주자도 인정할 만큼 뛰어난 해석을 하고 있다. 쿠프랭의 클라브생 모음집은 그의 실력이 유감없이 드러난 음반으로 현대악기와 고악기에 대한 끊임없는 논쟁속에서 타로의 연주는 그런 논쟁이 다 필요없음을 역설하고 있다.
올해를 빛낼 가장 휼륭한 음반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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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안젤라 휴이트와는 또 다른 타로의 쿠프랭 연주2008-08-11
바로크 건반음악이라고 하면 바흐 밖에 몰랐던 내가 쿠프랭을 알게 된 것은 안젤라 휴이트의 덕이 컸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 음반을 안젤라 휴이트와 비교할 수 밖에 없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아직도 안젤라 휴이트의 고풍스러운 연주에 더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타로의 연주는 안젤라 휴이트의 피아노 음과 또 다른 현대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다. 두 연주 모두 출중한 연주이고 선택은 기호의 문제인 것 같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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