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클래식스가 자랑하는 명반의 하나인 헤르비히의 <에로이카>가 새롭게 재발매되었다. 쿠르트 잔더를링의 뒤를 이어 베를린 심포니를 이끌었던 독일 전통의 마지막 계승자, 헤르비히가 70세 생일을 기념하면서 동시에 이 오케스트라를 떠나기 직전에 녹음한 <에로이카>는 탄탄하고 견실한 음악 구조 가운데 치밀하게 다듬어 가는 앙상블로 정평이 나 있는 연주다. 최근 노년의 나이에 다시 독일로 복귀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헤르비히의 가장 뛰어난 연주로 손꼽혀야 할 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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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22
헤르비히 최고의 명연2011-07-05
동독 최고의 지휘자 헤르비히의 연주 가운데 단연코 가장 앞줄에 나와야 할 명연주 이다.
긴장과 이완을 동시에 발휘하여 교향곡 3번이 주는 베토벤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는 명연주로서 독일의 정통 사운드를 남김없이 선사하고 있다.
근육질적인 선굵은 사운드라기 보다 치밀하게 계산되어 있으면서도 낭만과 서정성을 잃지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연주에 가까우며 베를린 심포니와 함께 장엄한 서사시를 느끼게 해준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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