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리차드 히콕스’는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루브라의 작품들에 대해서 “나는 루브라가 이 작품들을 통해서 전하려는 의미와 느낌을 확실히 알 수 있다”라며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강하게 표현하였다. 히콕스는 ‘신이 내린 재능을 지닌 지휘자’라는 평가를 들을 만큼 영국의 국보급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화려한 수상경력은 뒤로 하더라도 이번 앨범에서 ‘성 마가렛 웨스트민스터 싱어즈’와 손잡고 함께한 이번 루브라의 미사 작품에 대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애착과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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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국내에서 듣기힘든 현대작곡가 Rubbra의 명곡2009-12-05
Rubbra 는 교향곡 작곡가로 유명하다. 그는 현대작곡가이기는 하지만 난해하지 않고 음악애호가들이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작곡을 한다. 튜빈, 마르티누, 아테베르크 와 더불어서 저평가된 작곡가 중 하나다. 그래서 국내에서 그의 음반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Hickox 의 명녹음으로 이 음반을 구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 현대 음악이 아니라 수백년전의 미사곡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는 명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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