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추억 (Souvenirs)[CD]

Anna Netreb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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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랩코의 추억으로 가득 찬 모음곡집 안나 네트렙코 [Souvenirs (추억) ]


오페레타의 고전들과 매혹적인 살롱 가곡 등 아름다운 노래로 이루어진 화려한 편집 음반
그녀의 조국인 러시아를 비롯,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노르웨이, 체코 등 전 세계의 레파토리들을 총 망라!!


그녀의 대표곡 레하르의 ‘내 입술은 격렬하게 키스하고’, 종교곡 ‘피에 예수’, 아르디티의 ‘키스’까지 여러 장르의 곡들을 균형있게 수록

에마뉘엘 비욤 지휘의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녹음


“가지각색의 색깔로 가득한 결혼식 부케 같은 앨범입니다. 열정과 즐거움, 사랑, 상냥함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안나 네트렙코


EMMERICH KÁLMÁN (1882–1953)

[1] Heia, in den Bergen (Sylva)

from Die Csárdásfürstin

(Leo Stein, Béla Jenbach)



RICHARD HEUBERGER (1850–1914)

[2] Im Chambre séparée (Hortense, Henri)

from Der Opernball

(Victor Léon, Heinrich von Waldberg)



FRANZ LEHAR (1870–1948)

[3] Meine Lippen, sie küssen so heiss (Giuditta)

from Giuditta

(Paul Knepler, Fritz Löhner)



GUSTAVE CHARPENTIER (1860–1956)

[4] Depuis le jour (Louise)

from Louise

(Gustave Charpentier)



JACQUES OFFENBACH (1819–1880)

[5] "Belle nuit, ô nuit d'amour" (Barcarolle)

(Nicklausse, Giulietta)

from Les Contes d'Hoffmann

(Jules Barbier)



RICHARD STRAUSS (1864–1949)

[6] Cäcilie, op. 27 no. 2

(Heinrich Hart)



EDWARD GRIEG (1843–1907)

[7] Solveigs Sang

from Peer Gynt

(Henrik Ibsen)



ANDRÉ MESSAGER (1853–1929)

[8] Lorsque je n'étais qu'une enfant (Jacqueline)

from Fortunio

(Gaston Arman de Caillavet, Robert de Flers)



ANTONÍN DVORÁK (1841–1904)

[9] Kdyz mne stará matka, op. 55 no. 4

from Gypsy Melodies, Zigeunermelodien, Mélodies tziganes

Songs My Mother Taught Me á Als die alte Mutter

Quand ma vieille mare

(Adolf Heyduk; arr.: Jirí Teml)



RICHARD STRAUSS

[10] Wiegenlied, op. 41 no. 1

Lullaby, Berceuse

(Richard Dehmel)



NIKOLAI RIMSKY-KORSAKOV (1844–1908)

[11] Ne veter, veya s vesote, op. 43 no. 2

Not the wind, blowing from the heights

Nicht der Wind, von der Höhe wehend á La brise de-là haut

(Aleksey Konstantinovich Tolstoy; arr.: Andreas N. Tarkmann)



[12] Plenivsis' rozoy, solovey, op. 2 no. 2

(Vostochney romans)

Enslaved by the rose, the nightingale (Oriental Romance)

Gefesselt von der Rose singt die Nachtigall (Orientalische Romanze)

Aimant la rose, le rossignol de jour (Romance orientale)

(Aleksey Vasil'yevich Kol'tsov; arr.: Andreas N. Tarkmann)



TRAD. JEWISH

[13] Schlof sche, mein Vögele

Sleep well, my little bird, Dors, mon petit oiseau

(arr.: Friedrich Meyer)



ANDREW LLOYD WEBBER (*1948)

[14] Pie Jesu from Requiem



REYNALDO HAHN (1874–1947)

[15] L'Énamouré

The Loved One, Die Verliebte

(Théodore de Banville; arr.: Andreas N. Tarkmann)



CARLOS GUASTAVINO (1912–2000)

[16] La rosa y el sauce

The Rose and the Willow, Die Rose und die Weide

La Rose et le saule

(Francisco Silva; arr.: Guillo Espel)



GERÓNIMO GIMÉNEZ (1854–1923)

[17] La tarántula é un bicho mú malo (Zapateado)

(Grabié) from La tempranica

(Julián Romea Castro)



LUIGI ARDITI (1822–1903)

[18] Il bacio

The Kiss, Der Kuss á Le Baiser

(Gottardo Aldighieri; arr.: Leo Petri)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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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hk
서정적인 곡에 잘 어울리는 네트렙코의 음성 2008-12-18
네트렙코의 목소리가 다소 무겁다는 생각이 들어 약간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들으니 꼭 그렇지는 않은듯 싶다. 네트렙코의 목소리에 익숙해지다보니 꽤 매력적으로 들린다.

첫번째 곡 칼만의 차르다슈의 공주 중 에헤야 내 집은 산중에
축제와 같은 느낌의 곡~~

두번째 곡 호이헤르거의 오페라 무도회 중 비밀의 방에서
잘은 모르는 곡이지만, 테너와 네트렙코의 음성이 잘 어울린다.
호소력 짙은 테너의 음성과 부드러운 네트렙코의 음성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곡을 넣은건 성공적이지 않나 하고 생각해본다.

세번째 곡 레하르의 주디타 중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뒤로 하고 정열적인 분위기의 곡이다.
몇 번 듣다보니 네트렙코의 묵직한 목소리도 매력적으로 들린다.
피날레 부분의 아찔한 고음. 무난히 소화하는 듯 싶다. ^^

네번째 곡 샤르팡티에의 루이즈 중 그 날 이후
"그날 이후 나는 온몸을 바쳤네. 내 운명은 한창 피어나는 것처럼 보이네.
아름다운 하늘 아래 꿈을 꾸는 듯. 내 영혼은 아직도 첫 키스에 황홀해하네!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가! 내꿈은 꿈이 아니었네!
오, 정말 행복해라!
사랑이 내 머리 위에서 날개를 펴네!
내 맘 속 정원에서 새로운 기쁨이 노래하네!"
가사가 정말 예술이다.
그리고 사랑을 추억하는 가사가 이 앨범의 제목과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다.
네트렙코는 서정적인 노래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두번째 곡, 네번째 곡 모두 서정적인 곡이니까...

다섯번째 곡 오펜 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엘리나 가란차와의 듀엣. 내지에 써 있는 것을 보았더니,
같이 부른 메조 가란차는 네트렙코의 친구라고 한다.
메조 목소리 위에 펼쳐지는 네트렙코의 음성.
메조의 목소리도 중후한데, 네트렙코 역시 무게감이 더한 목소리인만큼
노래는 굉장히 안정적이지만, 귀는 그리 즐겁지 않다.
차라리 네트렙코와 드세이의 조합이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네트렙코의 안정감 있는 목소리와 드세이의 새털 같이 가벼운 목소리
상상만 해도 굉장히 조화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을 하는 도중 앨범은 "향기로운 산들바람아. 애무와 같은 네 숨결을 우리에게 불어주렴! 우리에게 키스를 해주렴!" 하고 마무리짓는다.

여섯번째 곡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체칠리에
본격적으로 감상해야지 하고 주의깊게 듣는 도중 끝나버리는
순간적으로 사라지기에 이 곡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에 곡을 붙여서 그런지 가사가 너무나 시적이다.
"사는 게 무엇인지,
조물주의 숨결에 닿아 빛에 이끌려
축복받은 천상에까지 드높이
날아오르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당신이 알기만 한다면,"
그렇지 사는게 무얼까?
노래의 분위기로 봐서는 사랑으로 답을 맺으려는듯 하다.

일곱번째 곡 그리그의 솔베이그의 노래
추억풍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곡
얼핏 들으면 오펜바흐의 뱃노래와 비슷한 곡
네트렙코가 솔로로 불러서 그런지 뱃노래에 참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지녔다는 생각이 든다.
가사의 내용은 애인을 떠나보내고 애인을 기다리는 맘을 노래한 슬픈 곡.
"당신이 하늘에서 기다린다면 거기서 우리 다시 만나요"
아~~ 아~~ 아~~ 라는 부분이 있다.
1절 가사 마지막에, 2절 가사 마지막에,
참 감칠맛나게 부른다. 확실히 네트렙코는 이런 풍이 잘 어울린다는 느낌.

그냥 요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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