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패드모어와 폴 루이스가 슈베르트의 연가곡 3부작 중 첫번째로 겨울 나그네를 레코딩 했다. 영국 태생의 마크 패드모어는 클라리넷을 전공하였으나, 뒤늦게 성악에 진출하여 활동하던 중 1990년 초 윌리엄 크리스티에 의해 솔리스트로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다. 메시야, 요한 수난곡 등 주로 고음악과 관련된 80여장의 앨범 제작에 참여 했으며 헨델 아리아 작품(HMF)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 크게 각광 받았다. 그는 2002년부터 예술 가곡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마크 패드모어는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우며, 흠 잡을데 없는 발성, 완벽한 레가토, 피아니시모로 최고의 겨울 나그네를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다.
*클래식 투데이 만점
Gramophone Magazine Disc of the Month - November 2009
“…I cannot think of one (not even Fischer-Dieskau in his 1965 recording with Jörg Demus) that leads more faithfully to the cold comfort at its end. And when we get there in this performance, what an end it is!” Gramophone Magazine, November 2009
“...an arrestingly frayed performance that conveys the anguish of Wilhelm Müller’s dislocated protagonist...The balance between voice and piano is exceptional, the interpretation bold and complex.” The Independent on Sunday, 15th Nov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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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22
다져가며 차분한 겨울 나그네2009-11-25
이 영국 태생의 테너는 현재 바로크 및 종교 음악 분야에 최고 각광을 받고 있다. 패드모어의 부드러운 미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 등은 독일 가곡을 부르는데 있어 가장 큰 장점을 나타낸다. 비교적 차분한 템포로 곡을 다져가고 있는데 보스트리지 등과 비교 했을때 감정의 폭은 좀 덜하다. 곱씹어 들으면 들을수록 새로운걸 발견하게 되는 음반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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