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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22
탄탄한 발성과 정확한 딕션2010-07-08
현재 독일권에서 가장 잘나가는 베이스중의 한 명인 연광철. 그가 오페라로, 그것도 바그너 오페라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지만 사실 그는 모차르트, 케루비니 등의 오페라에서도 활약을 했고, 크리스토프 슈페링과 함께 모차르트 레퀴엠 솔로를 맡은 경험도 있다.
이런 그가 국내팬들을 위해 정명훈과 함께 슈베르트 가곡을 음반 으로 발매한것은 그의 학구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잘 다듬어진 탄탄한 발성과 정확한 딕션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는데 텍스트의 감정 전달이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 다가오지만 이런 세계 수준의 국내 아티스트가 부르는 가곡을 들을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된다.
정명훈의 반주 또한 매우 다이나믹하게 보조를 하고 있는데 ''Mut''에서 들려주는 그의 터치는 연광철의 목소리와 하나가 되어 공간을 메우고 있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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