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 교향곡 전집 (2CD)
수록곡 - 교향곡 제 1번 Op.38 [봄] (2006년 Live)/ 교향곡 제 2번 Op.61 (2008년 Live)/ 교향곡 제 3번 Op.97 [라인] (2007년 Live)/ 교향곡 제 4번 Op.120 (2007년 Live)/ 4개의 호른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체르트슈투크 Op.86 (2008년 Live)
연주: 빈 교향악단, 파비오 루이지(지휘)
2005년부터 빈 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를 맡고 있는 파비오 루이지. 현재까지 유명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을 역임한 실력파 ‘파비오 루이지’와 1900년 창립된 명문 빈 교향악단이 함께 활동한 역사는 아직 5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들이 이루어낸 성과는 클래식팬이라면 잘 알고 있으리라. 격렬하고 정열적인 [봄], 농후한 맛을 한층 더 내는 제 2번 등 이것이 바로 슈만이라 확신이 드는 숨결들로 가득한 연주는 이들의 높은 평판을 뒷받침한다. 1번~3번 교향곡은 황금홀 빈의 무지크페라인에서 녹음한 것으로 그윽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C 717102 H
Live Recordings 2006-8
[파비오 루이지](수석지휘자)
1959년 이탈리아의 제노바 태생. 알도 치콜리니에게 피아노 사사. 오페라와 가곡의 반주자를 맡으면서 지휘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1984년 그라츠 오페라극장에서 지휘자로 데뷔한다. 1987년부터 슈투트가르트 국립 오페라극장,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 베를린 국립 오페라극장,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 등 과 차례로 공연. 1989년에는 뮌헨의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극장과 빈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데뷔를 하고 베를린, 뮌헨, 빈 이 3개의 오페라극장과 그 이후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05년 빈 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로 취임하면서 줄리니, 카라얀, 자발리쉬 등의 명지휘자들과 이름을 나란히 하게 되었다.
“The tempi are sometimes daring – a langourous Larghetto in the Frühlingssymphonie, a slightly frantic Lebhaft in the Rheinische – but convincingly argued. Though Vienna's fruity clarinets dominate the sound, the articulation is excellent.” The Independent, 23rd May 2010
“Luisi's approach to the Schumann symphonies is perfectly conventional, but bears his familiar hallmarks of sensitivity and stylishness...The result is one of the best of recent traditional cycles of these works, lacking the bracing rawness of some period-instrument accounts maybe, but thoroughly satisfying in its own right.” The Guardian, 27th May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