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음악원 교수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라이프치히 바흐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로엘 디엘티엔스가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연주한다. 비발디 첼로 소나타집에서 작품의 음악적 본질을 확대하기 위해 보여준 다양한 시도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폭발적 반향을 일으켰던 그이기에 이번 연주는 특히 주목할 수밖에 없다. 1번의 분명한 리드미컬함과 특유의 묵직한 애상이 압도하는 2번 등 창조적 에너지로 충만한 걸작 연주를 놓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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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22
청명한 느낌의 바흐 무반주 첼로2010-12-16
바흐 무반주 첼로 녹음은 정말 많은 연주가 나와 있지만 애호가들의 선택을 받는 연주는 정해져 있다시피 한다. 아날로그 시대를 지나 디지털 녹음으로 넘어오면서 많은 젊은 연주자들이 이 곡에 도전 했지만 과거 명장들의 아성에 도전하기에는 번번히 실패하는 경우 또한 많았다. 이런 의미에서 로엘 디엘티엔스의 이번 녹음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청명하고 따뜻하지만 적당한 스피드와 시원스런운 보잉이 함께 한다.
중견 첼로 연주자인 로엘 디엘티엔스는 이미 유럽에서는 실력파 연주자로 정평이 나 있다. 앙드레 나바라에게 수련을 하였고, 코다이 무반주 첼로 녹음등은 유럽 비평가들의 귀를 사로 잡았었다. 동적인 부분이 많은 연주 느낌을 가지고 있는 이번 앨범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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