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삼중협주곡 op.56, 합창 환상곡 op.80
* 연주: 무자 루바키테(피아노), 마이클 러드윅(바이올린), 라슬로 펜요(첼로), 리투아니아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카우나스 스테이트 콰이어, 조안 팔레타(지휘)
하나의 음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으로 유명한 여성 지휘자 조안 팔레타가 지휘한 베토벤 삼중 협주곡 실황녹음이다. 리투아니아 빌니우스 페스티벌 2009년 개막공연인 본 실황에서 예술감독인 무자 루바키테, 헝가리의 라슬로 펜요, 그리고 마이클 러드윅 등 걸출한 솔리스트들 역시 세심하면서도 감성적 인토네이션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합창 환상곡에서 보여주는 루바키테의 명민한 피아니즘은 그 명성에 걸맞는 낭만성으로 감상자들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