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워락: 카프리올 모음곡/ 엘가: 현을 위한 세레나데/ 수크: 현을 위한 세레나데
*Gliarciensemble
11명의 현악 연주자(6바이올린, 2비올라,2첼로,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이탈리아 현악 체임버 앙상블, 리아르키 앙상블의 연주반. 이 무지치의 현악 앙상블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는 이탈리아 연주단체로, 탁월한 연주력과 완벽하리만치 매끄러운 앙상블을 들려준다. 영국 작곡가 피터 워락의 대표작인 <카프리올 모음곡>은 6개의 무곡 형식으로, 영국 전원풍의 노스탤지아한 감성을 담고 있다.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는 서정적이고 멜랑콜리한 선율을 지닌 아름다운 곡이다. 요셉 수크가 18세때에 작곡한 <현을 위한 세레나데> 역시 감상적인 보헤미안 멜로디를 지닌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포네의 고음질 SACD가 감미롭고 풍성한 현악사운드를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