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라스 쉬프 – 프란츠 슈베르트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G장조 D.894, B장조 D.960, 악흥의 한때 D.780, 즉흥곡 D.935, 헝가리 멜로디 B단조 D.817, 알레그레토 C단조 D.915 <2CD>
* 연주: 안드라스 쉬프(포르테피아노)
안드라스 쉬프가 <디아벨리 변주곡> 음반을 통해 얻은 시대악기연주에 대한 해답을 슈베르트에 쏟아 부었다. 80년대부터 고민해오던 포르테피아노의 가장 이상적인 슈베르트 사운드를 본 베토벤 하우스에서의 1820년 비엔나의 프란츠 브로드만 포르테피아노 연주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빈 기질에 가장 어울리는 정감과 향수어린 노래가 깃든 음향을 통해 들려오는 피아노 소나타 D.894의 여린 표현들과 D.960의 깊이 있는 우수는 쉬프가 말하고 있는 이상적 슈베르트를 그대로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