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가 살던 때에 비올 족이 쇠퇴하고 바이올린 족으로 대체되고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빠르게 나타났는데, 바흐는 세 곡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를 통해 모음곡에 주로 사용된 이 악기를 소나타에 접목시킴으로써 새로운 길을 모색했지만, 결국 독일에서의 비올 족의 작별 인사 중 하나가 되고 말았다. 로라 본은 호주 출신의 연주자로, 빌란트 카위컨과 필리프 피에를로의 제자이며 현재 멜버른 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제인스 티블은 뉴질랜드의 건반연주자로, 봅 반 아스페렌의 제자이며 오클랜드 음대에서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