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게이 바이다는 헌츠빌 심포니 음악감독, 아멜 오페라 축제 예술감독, 포틀랜드 페스티벌 심포니 음악감독, 외트뵈시 현대음악재단 영구초빙교수이며, 지휘자로서 군델 예술상과 작곡가로서 버르토크 상을 받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작곡가-지휘자이다. 그는 자신의 악기인 클라리넷을 위한 작품으로서 <클라리넷 교향곡>은 클라리넷의 가능성과 아름다움이 집결된 역작이자,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이후 독주와 관현악을 위한 교향곡의 계보를 잇는 걸작이다. <앨리스 연습곡>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명장면을 흥미롭게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