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18세기 안달루시아의 애도 음악 (Trauermusik in 18th Century Andalusi)[CD]

Enrico Ono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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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Balius: Concertino Para Trompa Y Orquesta
2. Barrera: Ofertorio Concierto De Organo Con Vv.Nes Y Oboes
3. Barrera: Offertorio Con Violines Y Trompas Y Organo Obligado
4. Haydn: Symphony No. 44 In E Minor 'Mourning'
5. Ripa: Vau, Lamentacion 2A De Jueves Santo, Para Soprano Y Orquesta
18세기 안달루시아의 애도 음악 – 하이든: 교향곡 44번, 리파: 라멘타시온 외

줄리아 도일(소프라노), 엔리코 오노프리(지휘), 세비야 바로크 오케스트라

엔리코 오노프리가 이끄는 오케스트라 바로크 세비야는 최근 들어 스페인 최고의 시대악기 앙상블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음반은 18세기 안달루시아 지방의 음악 관습을 보여주는 뜻깊은 기록이다. 스페인은 유럽의 음악 양식을 언제나 늦게 받아들인 편이지만, 대신 가장 성숙한 형태라는 장점도 있었다. 이 음반에는 세비야 대성당에서 연주되었던 버전으로 연주하는 하이든 교향곡 44번 ‘애도’를 필두로 바레라, 발리우스 이 빌라, 리파의 성악곡 및 기악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베리아 반도에서 피어난 고전주의 음악의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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