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코베츠키와 게뉴서스가 재연하고 있는, 크라이슬러와 라흐마니노프에 대한 오마주 앨범. 위대한 작곡가이자 연주가로,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크라이슬러와 라흐마니노프는, 자주 협연을 가졌으나, 함께 한 녹음은 베토벤, 슈베르트, 그리그 3곡 뿐이다. 러시아 음악의 전통을 계승하는 현대의 2명의 재능 있는 음악가, 시트코베츠키와 게뉴서스가 동일한 레퍼토리를 연주한 오마주 앨범(2018년 레코딩).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8번> 슈베르트<바이올린 소나타 D574>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을 재연하며,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품>과 <아름다운 로즈마린>을 추가로 연주하고 있다. 지휘자와 독주자로 자주 협연을 하였던 2인의 러시아 음악가의 듀오가 들려주는 조화롭고 환상적 앙상블의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