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R19098CD (3CDs, 1.5장 가격)
1959년 두 개의 리사이틀 –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0번, 17번, 31번 외
프리드리히 굴다(피아노)
프리드리히 굴다가 남서독일 방송국에 남긴 방대한 아카이브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5탄은 1959년에 있었던 두 번의 독주회를 담고 있다. 이번에 사상 처음으로 공개 및 발매되는 두 번의 연주회에서 굴다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평생 연주했던 레퍼토리를 들려주는데, 베토벤 ‘템페스트’ 소나타, 31번 소나타, 라벨 ‘밤의 가스파르’와 드뷔시 작품들이 특히 인상적이다. 또한 바흐의 카프리치오(BWV 992)는 이제까지 알려진 그의 유일한 녹음으로서 가치가 있다. 스튜디오 녹음보다 실황에서 빛을 발했던 굴다 특유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귀중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