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가장 위대한 베토벤 해석가 가운데 한 사람인 루돌프 부흐빈더가 자신과 수십년 동안 함께 했던 지휘자 5명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빈 무지크페라인에서 연주한 꿈의 프로젝트가 음반으로 발매 된다. 여기에는 마리스 얀손스의 마지막 콘서트 녹음으로 알려진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과의 협주곡 2번이 포함되어 있으며, 1번은 안드리스 넬손스가 지휘하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3번은 게르기에프와 뮌헨필, 4번은 틸레만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그리고 5번 "황제"는 무티가 이끄는 빈 필과의 연주이다. 이 가운데 안타깝게 틸레만과의 연주는 드레스덴에서의 연주가 담길 예정이다. (디지팩)
Gewandhausorchester Leipzig, Andris Nelsons (Nr. 1),
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Mariss Jansons (Nr. 2),
Münchner Philharmoniker, Valery Gergiev (Nr. 3),
Staatskapelle Dresden, Christian Thielemann (Nr. 4),
Wiener Philharmoniker, Riccardo Muti (Nr.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