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크: 클라리넷 협주곡 1번, 3번, 로망스 1번, 왈츠-카프리스
디미트리 아쉬케나지(클라리넷),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데이빗 커티스(지휘)
낭만시대 최고의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교육자 슈타크의 잊혀졌던 아름다운 음악
따뜻한 음색을 가진 클라리네티스트 디미트리 아쉬케나지가 독일의 낭만작곡가 로버트 슈타크(1847-1922)를 소개하고 있다. 슈타크는 오늘날 거의 잊혔지만, 1892년에 첫 출판된 그의 클라리넷 교습서는 현재도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으로 클라리넷을 배우고 있다. 그의 음악은 클라리넷의 음색이 갖는 서정적인 특징을 효과적으로 살리고 있으며, 풍부한 낭만적인 감성을 표현한다. 색체적인 관현악은 슈타크가 뛰어난 작곡실력의 소유자였음을 보여주며, 아쉬케나지의 뛰어난 해석 또한 작품의 진가를 드러낸다.